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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택배 ] 한진택배 사고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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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남근열
  • 조회수 : 76회
  • 작성일 : 13-04-02 15: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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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19일 시골집에서 생물(문어, 동태, 밑반찬 등)을 포장하여 스티로폼 박스에 넣어서 한진택배를 이용하여 저희 집으로 보냈습니다.
2013년 3월 20일 택배 도착예정인데 택배기사에게 연락도 없고 하여 택배가 늦어지나 싶었는데 퇴근후 집앞에 도착해보니 택배가 와있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인데 택배 도착 당일 택배기사는 연락도 없이 어디에 맡긴다는 얘기도 없이 현관문 앞에 놓고 갔으며 제가 택배를 확인하였을땐 스티로폼 박스 밑바닥 및 상부덮개가 이미 파손되어 있었습니다. 택배회사에서 파손된 것을 비닐을 이용하여 붙여 놨더군요.
일단 사진을 찍고 생물이니 파손되어 녹아서 물이 흐르더군요. 박스를 개봉하고 안을 보니 더 가관이었습니다. 문어는 다 녹아서 진물이나고 일부 밑반찬은 봉지로 봉해놨던것이 찢어져 택배회사에서 다른 봉지로 그냥 덮어 놨고 내부가 엉망진창이었습니다.
원상태를 유지(봉지 밀봉)하고 있는 일부 밑밭찬 밑 동태는 부패가 되지 않아 냉장고에 넣었고 문어(3마리)와 일부 밑반찬(오징어젓갈, 우엉)은 부패되고 훼손되어 폐기하였습니다.
다음날 21일 한진택배에 전화해서 택배배송 사고신고 접수하였는데 미안하다는 사과 한마디 없이 택배파손된 것을 그 상태로 유지해야지만 보상받을수 있다는 답변을 들었고 이에 택배기사가 연락도 없이 파손된것을 현관문 앞에 두고 갔으며 생물이라서 냄새나는 것을 어떻게 방치해두냐고 따지자 일단 사고접수 시켜놓으며 관련 담당자가 3~7일 내에 연락을 줄거라고 하여 기다렸습니다.
연락을 준다더니 4월 1일까지 연락이 오지 않아 택배회사에 다시 연락했더니 오늘까지 다시 연락준다고 하여 또다시 기다렸더니 연락이 없어서 이렇게 소비자고발센터에 고발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사고 사진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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