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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센터 ] 터무니없는바가지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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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고종석
  • 조회수 : 88회
  • 작성일 : 13-03-27 15: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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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4 일요일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고향에 가다 전조등과 브레이크등이 들어오지않아 행담도(하행)휴게소에 있는 카센터에서 운전석쪽 전조등 전구하나, 운전석쪽 브레이등 하나를 교환하고 기격을 묻자 20,000원을 달라고 하기에 왜 이렇게 비싸냐고 물으니 "요즘 자동차보험에서 펑크 때우는데 얼만지 아냐?", "삼성, 현대 모두 10,000원이상 받는다"라고 하기에 어이가없어 그게 무슨 상관이냐하고 일단 달라는데로 줬습니다. 내려갈길이 바빠 이동은 했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싶은 생각이 들고 업체간판도 제대로 되어있지않아 현금영수증 고발도 안되고 갑갑해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제가 원하는것은
1. 업체의 충분한 설명, 특히 전구를 갈면서 옆에 있는 전구도 같이 갈아야한다는 근거없는 소릴 하시는 분의 명확한 근거와 그렇지 않다면 바가지 요금에 고장없는 부분에대한 과잉 정비 부추기는 행위에 대한 답변
2. 현금영수증 미발행에 대한 답변
3. 간판도 식별하기 어려운 휴게소내 카센터에 대한 지자체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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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바가지요금 관련하여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시장자율경제의 원칙상 가격은 판매자가 자유롭게 정할 수 있고 소비자도 다른 업체를 이용할 수 있기에 법적인 제재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중재의 대상이 아니라 정하고 있습니다. 가격관련하여 구체적인 상담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언을 받을 수 있으며, 공공요금처럼 정부의 통제를 받는 가격 또는 정부에서 특별히 관리하는 품목(예를 들면 전기료.가스료 등 에너지 소비자 가격, 버스료.택시료 등 각종 여객운송요금 등 특정 요금 및 가격)을 제외하고는 달리 규제를 할 방법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환절기 모쪼록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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