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사의 실수로 제가 왜 손해를 봐야하나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postbox ] 택배사의 실수로 제가 왜 손해를 봐야하나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정행숙
  • 조회수 : 547회
  • 작성일 : 13-03-20 19:59:50

본문

제가 한달 전쯤 영국에서 원단을 구매대행으로 사서 3월 14일 목요일에 택배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택배 봉투가 옆쪽에 찢어져있고, 봉투안에 있어야 할 제 원단은 없었습니다.
제가 택배기사에게 전화해보니 택배기사 차안에는 없다더군요.
택배사 콜센터에 전화를 해서 문의를 하니 알아보고 연락을 준다기에 기다렸고, 연락이 와서 중간지점에 빠져 있었답니다. 그래서 그 원단을 다시 발송해준다더군요.
그럼 최대한 늦어도 토요일까지는 왔어야 하는데 월요일까지도 안오더군요.
제가 다시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아직 못받았다고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보니 자기들 실수로 배송을 못했다합니다. 18일 월요일에 배송을 해준다 하더군요.

전 그 원단을 최소한 토요일에만 받았어도 이런 손해는 안봤을 겁니다!

전 그 원단으로 가방을 만들어 팔아서 생활을 합니다.
19일 까지 가방을 만들어 주기로 했는데 원단을 택배사의 잘못으로 받지 못해서 전 가방을 만들지 못했고 제가 받은 가방값 20만원을 환불을 해야했습니다.

전 당연히 택배사에 자초지정을 말했지만 택배사 측에선 나몰라라 배째라 식이더군요..
통화도중 제가 너무 화가나서 원단도 지금 받으면 무슨 소용있냐고 했더니 택배사측에서 고객님~ 그럼 반송처리하겠습니다~ 하더군요.
이 무슨짓입니까!
그럼 반송을 했으니 제가 구입한 물건가액은 줄생각도 없는가 어제 아무리 전화를 해도 담당자라는 사람은 연결도 안돼고 나중에는 택배사 콜센터 자체에 제 번호가 떠서인지 아예 제 전화는 받지도 안하더군요.
홈페이지 계시판에 글을 올렸더니 오늘 낮에 연락이와서 자기는 담당자가 아니니 담당자께 연락요청드렸다고 오늘중으로 연락 온다더니 연락도 없고 제가 전화를 걸어도 받지도 안하고.
전 제 원단값도 못받고 제가 손해본 20만원도 못받고..
어떻게 해야합니까?

제 원단값은 물론 제가 손해를 본 금액도 받고싶습니다!
저의 잘못도 아닌 택배사측의 잘못으로 생긴 일이니까요..
제가 어떻게해야하는지 도와주세요~

이런 대기업에서 고객의 손해를 입힌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택배사의 실수로 중요한 제품이 분실되었는데 책임회피 하고있어 화가나시리라 생각됩니다. 택배 사는 택배 운송물을 의뢰받은 후 수령자에게 인도할 책임이 있으며, 수령 여부에 대한 다툼이 있는 경우 입증책임은 택배 사에 있습니다. 상법 제135조(손해배상책임)에 의거 운송인은 운송물의 수령, 인도, 보관과 운송에 관하여 주의를 해태하지 아니하였음을 증명하지 아니하면 운송물의 멸실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면하지 못합니다. 택배 표준 약관 제20조(손해배상)에 따라 배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택배 사는 소비자에게 물품을 인도하고 수령 여부에 대해 운송장에 사인을 받았어야 하므로 이를 입증하지 못한다면 소비자에게 물품 구입가를 배상해야 할 것입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20770 생활용품 EXR 임선민 2013-04-10
120769 서비스 씨앤에스무비 안지혜 2013-04-10
120767 휴대전화 편의점택배(cj대한 손혜진 2013-04-10
120766 식음료 옥토, 류가온 노은경 2013-04-10
120765 유통 오사마 장은선 2013-04-10
120762 digital 삼성전자 유승현 2013-04-10
120761 생활용품 청호나이스정수기 박미옥 2013-04-10
120759 생활가전 쿠쿠정수기 최미옥 2013-04-10
120755 기타 현대몰 김지선 2013-04-10
120753 생활가전 삼성전자 전보담 2013-04-10
120752 기타 콩스타일 박보람 2013-04-10
120751 휴대전화 (주)엔에스큐어텍 김세종 2013-04-10
120750 생활용품 스위스정품칼 김명자 2013-04-10
120749 서비스 황청하네일아트 노한올 2013-04-10
120748 서비스 황청하네일아트 노한올 2013-04-10
120744 기타 솔로몬샵 여문희 2013-04-10
120738 기타 삼거리철물점 김미애 2013-04-10
120736 식음료 캐쉬파워 신영진 2013-04-10
120735 식음료 일동후디스 장혜자 2013-04-10
120734 자동차 프라임에셋 박지태 2013-04-10
120733 생활가전 lg전자 매장 박윤자 2013-04-10
120732 기타 나이키신발 김영룡 2013-04-10
120730 생활용품 g마켓/유아짱 정명옥 2013-04-10
120727 생활용품 나비드 라텍스 임정은 2013-04-10
120726 서비스 커프스지산클럽 박지은 2013-04-10
120725 기타 유빈산업 김미선 2013-04-10
120724 서비스 카드의신삼국지 김일호 2013-04-10
120723 기타 에피스걸

처리중

환불
이지연 2013-04-10
120722 기타 경동택배 고기관 2013-04-10
120713 유통 cj택배 한명진 2013-04-1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