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햅번처럼.. ] 인터넷 옷쇼핑몰 햅번처럼.. (예전이름:제니하우스)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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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도희
- 조회수 : 67회
- 작성일 : 13-03-14 11: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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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번처럼.." 예전엔 "제니하우스"였던 인터넷쇼핑몰에서 옷을 주문했습니다.
다른사이트에서 가격이 더 저렴한 것을 발견하고 취소처리를 하기위해
주문 취소클릭 버튼을 찾아봤더니 아무데도 없더군요.
예전에 다른 쇼핑몰에선 소비자가 직접 배송전에 취소 처리할수 있도록 해놓았었는데
고객의 변심으로 구매한 옷의 취소처리가 쉽지 않게,
직접 통화로만 취소가 가능하다고 아예 공지도 해 놓았더라구요.
아마도 저처럼 황당하게 취소가 안되 항의한 다른 소비자들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결제하고 30분채 안되서 전화했더니 쇼핑몰 상담시간이 끝났다고 전화를 안받더군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Q&A란에 취소처리 해달라 글을 남겨 놓았습니다.
그리고 03월 13일에 당연히 배송전 Q&A란을 확인할거라 생각하고 직장에서 일을 하고
혹시나 싶어 오후에 사이트에 접속했더니 오전에 소비자가 연락을 주지않아 벌써 배송을 시켰다는 겁니다.
그래서 전화를 걸어 항의 했더니
자신의 사이트측은 아무문제가 없고 오직 전화안한 소비자의 과실이라면서 큰소리를 칩니다.
쇼핑몰 통화가능 시간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랍니다.
그리고 쇼핑몰 운영시간외에 전화도 안받으면서
첫 배송이 나가는 시간이 오전 9시라며 오전에 전화를 안줘서 배송이 됐다니 말이 됩니까?
아마도 이렇게 취소가 쉽지 않으면 소비자들이 어쩔수 없이 사는 경우가 허다해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참을 다투다 결국 배송비를 제가 물고 환불 처리 하기로 했습니다.
너무 억울 합니다.
소비자가 봉입니까??
게다가 요즘 인터넷 몰 사이트들 대부분이 항의 글이나 자신의 몰에 부정적인 내용은
한글자도 못올리게
주인장이 써놓은 글을 보고 판단해서만 올릴수 있게 막아 놓았더라구요.
Q&A도 일반글로 다른 사람들이 볼수있는것은 아예 클릭도 안되게 해놓고,
주인장만 볼수있는 비밀글로 다 막아놨더라구요.
이런 불평등한 거래가 어디 있습니까??
본인에게 좋은 글만 올리고 항의글은 싸그리 무시하는.. 소비자 권리를 침해하는게 아닌가요?
영업시간 이후엔 전화도 안받고 오직 소비자들은 Q&A만을 통해서 주인장과 소통할수 있는데
그것도 확인 한번 안하고 배송시킨 쇼핑몰측은 잘못이 없는 건가요??
많은 소비자들이 쇼핑몰 주인들로부터 부당한 손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에게 좋을데로 운영하며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주는 인터넷 쇼핑몰들.. 수정될수 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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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전자상거래등에서의소비자보호에관한법률은 통신판매로 구입한 물품에 대해서 소비자에게 7일 이내에 청약철회를 할 수 있도록 권리를 부여하고 있으나 물품 반환에 필요한 비용을 소비자가 부담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소비자의 변심 등에 의한 청약철회의 경우에는 당연히 반환에 필요한 택배비는 소비자가 부담하여야 합니다(법 제18조제9항). 따라서 소비자가 물품을 받기 전에 청약철회를 한 경우에도 이미 사업자가 물품 공급을 위해 배송을 하였다면 소비자는 반송비용인 택배비를 부담하여야 할 것이나 사업자가 물품 배송을 하기 전이라면 반송비용을 소비자가 부담할 이유가 없으며 또한 사업자가 소비자에게 물품을 보내올 때 소요된 택배비에 대해서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 지침에 당사자 간의 사전 약정에 따르도록 되어 있어 사업자와 소비자가 사전에 구매시의 배송비를 소비자가 부담하는 것으로 약정하였다면 소비자가 부담여야 할 것이나 이러한 약정이 없었다면 소비자가 부담하지 않는 바, 사업자가 소비자에게 물품을 배송하는 비용을 일방적으로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것은 부당하다 할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