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의 무이자할부 수수료발생에 따른 책임회피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11번가 ] 11번가의 무이자할부 수수료발생에 따른 책임회피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어정옥
  • 조회수 : 152회
  • 작성일 : 13-03-18 14:01:06

본문

안녕하세요..
11번가에서 황당한 일을 겪고도 일을 제대로 처리해주지 않아 이렇게 문을 두드립니다.
2월경에 아버지 생신선물로 11번가에서 400만원에 가까운 사륜 오토바이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가격도 꽤 비싸고, 요즘 신용카드 무이자할부 서비스가 많이 없어진지라 재차 확인하고 결제하기 위해 상담원과 통화도 했었습니다.
상담원은 확인후 연락을 준다며 잠시후에 다시 전화를 주었고, 결제창 할부개월을 3월로 맞추고 옆에 파란글씨로 '무이자할부'라고 뜨면 확실하다고 답변해주었습니다. 그대로 믿고 결제를 진행했고, 제 결제결과 화면 또한 '3개월무이자할부'라는 글이 또렷하게 찍혔습니다. 근데 한달후 카드명세서를 메일로 받아본 순간 꽤 큰 금액의 이자가 떡하니 징수된겁니다!
황당해서 11번가로 전화를 걸었더니 상담원이 자초지종을 듣고 알아보고 전화주겠다며 끊었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연락을 주더니 이자가 나왔는지 또 재차 확인하고 다시 연락주겠다며 끊고, 또 잠시후 전화주더니 카드번호를 묻고는 끊고, 또 전화주고는 구입당시 상담원과 통화한게 녹취되있다며 그당시 상담원과 녹취된걸 듣고 연락준다며 끊고.... 잠시후 예전에 저와 통화한 상담원이라며 전화해서 또 자초지종을 묻고는 확인하고 연락준다 끊고, 다시 전화해선 이자가 나올리 없다며 계속 제 상황을 부정하고...점점 저도 참는데 한계에 다달아 언성이 높아지자 그때서야 또 뭘 확인한다며 카드번호를 다시 알아가더니만 잠시후에 전화해서는 11번가도 은행도 마감이라 해결이 안된다며 답변이 왔습니다.
그렇게 그 사람들이 확인하고 연락준다면서(대체 뭘 확인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뭐하나 해결없이 20~30분 간격으로 번갈아가며 전화해가지고 사람 피곤하게 만들고, 반나절이란 시간을 다 허비한채 결국 하는말이 업무마감이라 해결못한다.. 기다려라... 어이가 없더군요...
주말이 지나 월요일입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상담원 바꿔가며 전화해서는 본인은 상황을 전해듣지 못했다며 확인하고 연락준다면서 계속 전화했다 끊었다 반복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답답한 마음에 대체 언제 처리되냐 물으면 자기들은 이제 전달받은거라 확답 못드린다며 기계적인 말만 내뱉고 시간만 끌고 있습니다.
기업체들의 이런 무책임하고 사람 지치게 하면서 책임회피하는 만행, 이제는 좀 막아주십시오... 가끔은 이런 시간끌기 작전이 푼돈인 경우는 소비자가 지쳐서 포기한다 하더군요...그걸 노리는겁니까? 힘없는 소비자는 스트레스와 억울함에 피말라 죽습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20234 기타 예뻐라 진우철 2013-04-08
120233 통신 Sk브로드밴드 김미 2013-04-08
120232 서비스 대한항공 주원숙 2013-04-08
120231 휴대전화 LG유플러스 대리점 유혜란 2013-04-08
120230 생활가전 LG전자 김희라 2013-04-08
120229 기타 놀이동산 우진숙 2013-04-08
120228 기타 커스텀도쿄 추호진 2013-04-08
120227 기타 구글 최정일 2013-04-08
120226 기타 BIGCAT빅캣 강기쁨 2013-04-08
120225 서비스 삼성전자 박영현 2013-04-08
120223 기타 IVHOTYOGA 은경 2013-04-08
120216 유통 에버에프터 정은영 2013-04-08
120214 기타 세이클럽 정용효 2013-04-08
120208 기타 풍경있는여행 안선미 2013-04-08
120207 휴대전화 SKT 고혜수 2013-04-08
120205 기타 엘르 최수미 2013-04-08
120204 자동차 (주)강변에너지 김창수 2013-04-08
120203 기타 아이디인프라 김명자 2013-04-08
120202 통신 아름다운교회 남승무 2013-04-08
120201 식음료 지마켓 김선화 2013-04-08
120200 생활가전 삼성전자 김민주 2013-04-08
120199 기타 기타

처리중

삭제관련
장선희 2013-04-08
120198 기타 B2B PTS 배영석 2013-04-08
120197 서비스 (주)티켓몬스터 김민수 2013-04-08
120196 기타 이즈팩 김도형 2013-04-08
120195 기타 국민카드 주현욱 2013-04-08
120187 기타 G마켓과 롯데백화점 박주현 2013-04-08
120186 식음료 담양 향토 최지영 2013-04-08
120185 식음료 대한 통운 유중근 2013-04-08
120184 식음료 식당 여성민 2013-04-0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