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고발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하나투어 ] 하나투어 고발합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황지연
  • 조회수 : 58회
  • 작성일 : 13-02-21 16:53:10

본문

하나투어 본사와 고객센터 박옥정 차장 고발합니다.


하나투어 패키지 상품으로 2인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전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를 이용하므로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직접 하나투어 서래마을 대리점에 이번 여행에 동행한 친구와 함께 방문하여

제가 분명히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이 되나요?"라고 물었고, 된다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대리점 직원이 제 친구에게  전화하여

아시아나마일리지 적립이 안되는 티켓으로 구매하는 대신 현금 3만원을 돌려줄 수 있는데

마일리지 적립이나 현금 3만원 받는 것,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여

제 친구는 그렇게 하겠다고 했고,

저는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이 필요했기때문에, 돈 3만원 받지 않고 마일리지 적립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공항에서 확인해본 결과 제 티켓이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이 안되는 겁니다.

제 친구처럼 돈 3만원을 받은 것도 아니고, 아시아나 마일리지도 적립이 안되는 황당한 경우가 된 겁니다.


그래서 귀국한 뒤 대리점에 방문하여 말씀드렸는데,

대리점 직원이 본사에 문의했더니 안된다고 하더라면서,

본사 고객센터에 저보고 직접 전화하라고 했습니다.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더 가관이었습니다.

하나투어에서 티켓팅을 잘못해놓고 사과는 커녕

고객센터 박옥정 차장이라는 사람이 원래 마일리지 적립이 안되는 티켓이다라는 말만 반복하면서,

마일리지 적립이 하고 싶으면 타이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하라는 겁니다.

솔직히 말해서 한국 사람이 타이항공 마일리지 적립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까?

제 친구의 경우와 제 경우는 다르다는 엉뚱한 말만 늘어놓더니

제가 말도 못하게 계속 끊으면서 하나투어는 잘못이 없고 원래 그렇다고 말하는 겁니다.


아니 똑같은 금액을 결제하고 똑같은 여행을 다녀왔는데,

간단히 말해서 누구는 3만원을 돌려주고, 저는 안된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러더니 다시 전화가 와서,

하나투어에서는 아무런 잘못이 없고,

대리점에 확인해보니, 그쪽에서도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이 된다는 말을 한적이 없다는 겁니다.

저희 둘이 직원이 한적도 없는 말을 잘못 들었다는 겁니다.

저희 둘다 바보 취급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나투어는 아무 잘못이 없지만,

고객님도 잘못 들은 거 같으니 대리점과 고객을 중재하는 입장에서 '도움'을 드리겠다고 하는 겁니다.

3만원을 다 줄수는 없고 일부만 돌려드리는 방향으로 하겠다는 겁니다.


하나투어는 잘못이 없는데 고객이 잘못들은걸 들었다고 떼를 쓰니 돈 좀 쥐어주겠다는 식이었습니다.



박옥정 차장이라는 사람의 전화 응대 태도도 정말 어이없었습니다.

버젓이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도 사과는 커녕 고객이 2명이나 헛것을 들었다는 식으로 말하고

하나투어는 잘못이 없다고 끝까지 우기면서 저를 무지한 사람 취급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투어에서 그렇게 고객 응대를 하라고 교육을 시켰는지

다른 여행사, 다른 회사들 어떤 고객센터에서도 이렇게 고객을 대하는 곳은 정말 처음입니다.
 

3만원을 돌려받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진심으로 사과하고 죄송하다고만 했어도 제가 이렇게까지 여기에 글을 올리는 일을 하지 않았을 겁니다.


정말 얼마 되지 않는 돈 얼마 때문에

끝까지 잘못이 없고, 그렇게 말한적이 없고, 고객 당신이 잘못 들은 거다라고 우기는 하나투어

다시는 이용하지 않을 것이고, 또한 여러분들께도 알리고자 고발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여행사를 통해 여행을 가시면서 마일리지 적립과 관련된 업체의 부실한 고객서비스행태에 정말 불쾌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 고객상담센터에 민원으로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추운날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11982 기타 이지뷰 드라이크리닝 이은영 2013-02-21
111976 생활가전 (주)신영에스와이씨 홍유선 2013-02-21
111975 생활용품 웅진코웨이 도주헌 2013-02-21
111973 서비스 규림한의원 유리 2013-02-21
111967 생활용품 웅진코웨이 도주헌 2013-02-21
111964 기타 동부택배 복유선 2013-02-21
111960 기타 스타일슈즈 한아름 2013-02-21
111959 휴대전화 LGU+ 대리점 김춘오 2013-02-21
111958 휴대전화 LG동양전자프라자 김정화 2013-02-21
111957 휴대전화 LG동양전자프라자 김정화 2013-02-21
111953 생활용품 더 페이스샵 정연희 2013-02-21
111948 기타 기린 이효정 2013-02-21
111947 통신 골드타임 박진영 2013-02-21
111946 서비스 개인 정광수 2013-02-21
111945 생활용품 라쉬반 김병순 2013-02-21
111944 서비스 (주)티브로드수원방 심승섭 2013-02-21
111943 식음료 한진택배 정연순 2013-02-21
111942 기타 와이포켓 김준영 2013-02-21
111941 통신 SK브로드밴드 김미한 2013-02-21
111940 생활가전 이마트 성현희 2013-02-21
111937 통신 sk델레콤 대교하안 엄명희 2013-02-21
111934 기타 럭스홍콩 백선희 2013-02-21
111933 서비스 (주)올레앤유 윤헌 2013-02-21
111932 기타 퀸스타운 김진환 2013-02-21
111931 기타 행복누리 오현주 2013-02-21
111930 휴대전화 이강주 이강주 2013-02-21
111921 유통 동부익스프레스택배 유재철 2013-02-21
111912 생활용품 일월매트 손하영 2013-02-21
111911 기타 소보제화 한지선 2013-02-21
111908 기타 아베크롬비1번가 임동현 2013-02-2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