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물품을 떡하니 팔고있는 LG전자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LG 전자 ] 중고물품을 떡하니 팔고있는 LG전자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어의없음
  • 조회수 : 194회
  • 작성일 : 13-01-25 22:00:24

본문

저는 절대 블랙컨슈머가 아니며 이 어의없는 상황에
소비자고발센터 라는 곳을 처음 알게되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우연히 노트북을 고치러 갔다가 LG 전자에서 새로운 노트북을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제게 자연스럽게 점원이 다가와서 노트북에 대해서 이것저것 설명해 주셨습니다.
저는 제가 찾고있는 울트라북이 없었고, 나와있는 울트라 북은 너무 비싸서 돌아가려고 하자
점원이 좋은 상품이 있는데 찾아보고 연락할테니 전화번호를 알려달라는 것이였습니다.
그렇게 점원에게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돌아왔는데,
며칠 뒤 점원이 울트라 북이 전시상품이라 매우 싸게 나왔는데 보겠냐는 것이었습니다.
전시상품이긴 하지만, 구석에 쳐박혀 있던거라 매우 새 상품이고 하자도 전혀 없다고 하여
보러갔습니다. 처음 그냥 이것저것 봤을때 전혀 이상도 없었고 가격도 시중보다 20만원정도 저렴하여
그날로 노트북을 구입해 왔습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와 노트북 설치를 하고 있던 저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노트북이 전시상품이 아닌 중고상품이였던 것이였습니다.
그런 확실한 이유는, 노트북에 파티션이 나눠져 있고 하나에 폴더에는 6개월전 다운 받았던 공인인증서가 있었습니다.
아니 어떤 바보가 아니고서는 노트북 구경하러 와서 공인인증서를 전시된 노트북에 다운받겠습니까??
저는 그 다음날도 다시 LG 전자를 찾아가 항의했는데 돌아온 것은 정말 본인은 몰랐다고만 하며 어떠한 설명도 없이 그 노트북을 환불해 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돌아오는 길에 문자로 본인이 몰랐다고 죄송하다고
다음에 노트북 구매하러 와 달라는 것이였습니다.....OMG.....


저는 그러한 태도에 중고상품을 아무렇지 않게 전시상품이라고 속여서 팔라고 했던 LG전자에게 화가 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태도라면 분명 그 제품을 또 다른 어리숙한 누군가에게 다시 팔려고 하겠죠
이미 팔렸을 지도 모르겠군요....
어떻게 그렇게 큰 회사에서 고객을 바보로 알고 속여 팔 수가 있죠????
게다가 파티션 복구도 안해놓고 거기에 데이터도 지우지 않으채 말입니다.
만약 전시상품이였다고 하더라도 모든 데이터를 지우고 파티션도 복원해 놓고 파는게 당연한데 말입니다.
저는 정말 이번일도 LG 전자에게 너무나도 큰 실망을 하였습니다.
저는 어떤 보상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피해자가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러한 중고상품을 전시상품이라고 속여서 판 LG전자를 고발하려고 합니다.
그 점원님도 가정이 있고, 그 점원을 나무라려고 하는것은 아니니 실명을 거론하진 않겠습니다.
다 교육을 잘 못 시킨 LG 전자에게 있겠죠...
LG전자 각성하세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13534 통신 홈런.네이버.크레딧 김현일 2013-03-02
113529 휴대전화 엘지유플러스 강미순 2013-03-02
113528 서비스 올레클럽 김동현 2013-03-02
113527 서비스 신라궁펜션 이아름 2013-03-02
113517 기타 최제왕가구갤러리 조인순 2013-03-02
113515 생활용품 휘슬러코리아 꼬마 2013-03-02
113514 자동차 티스테이션팔호광장점 최진훈 2013-03-02
113513 서비스 클럽임페리얼 노태영 2013-03-02
113512 통신 LG U+ 전승호 2013-03-02
113511 기타 TGB 택배 윤초희 2013-03-01
113508 식음료 하림 식육점 김영숙 2013-03-01
113506 건설 유탑스 김해진 2013-03-01
113479 휴대전화 휴대폰할인마트 안민수 2013-03-01
113478 휴대전화 달뮤직 이상훈 2013-03-01
113471 기타 스쿨룩스 도병제 2013-03-01
113470 서비스 세븐일레븐 김준석 2013-03-01
113469 기타 스카이라이프위약금 제니뻐 2013-03-01
113468 유통 (주)웰빙테크

처리중

다단계.
임미소 2013-03-01
113467 휴대전화 삼성,LG,애플 유진태 2013-03-01
113466 식음료 (주)장수에프앤비

처리중

달걀구이
주상진 2013-03-01
113465 서비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 사성학 2013-03-01
113464 생활용품 잇츠아베 이소영 2013-03-01
113454 digital 컴온 이상우 2013-03-01
113453 서비스 프루나 정예원 2013-03-01
113452 통신 LG U+ 정일읍 2013-03-01
113451 통신 탱크디스크 이성수 2013-03-01
113450 서비스 프로에스콤 이승영 2013-03-01
113449 기타 김해시청 민원상담실 김유정 2013-03-01
113448 서비스 cctv 김유정 2013-03-01
113447 생활용품 위핑 피치몰 조영미 2013-03-0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