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물품을 떡하니 팔고있는 LG전자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LG 전자 ] 중고물품을 떡하니 팔고있는 LG전자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어의없음
  • 조회수 : 219회
  • 작성일 : 13-01-25 22:00:24

본문

저는 절대 블랙컨슈머가 아니며 이 어의없는 상황에
소비자고발센터 라는 곳을 처음 알게되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우연히 노트북을 고치러 갔다가 LG 전자에서 새로운 노트북을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제게 자연스럽게 점원이 다가와서 노트북에 대해서 이것저것 설명해 주셨습니다.
저는 제가 찾고있는 울트라북이 없었고, 나와있는 울트라 북은 너무 비싸서 돌아가려고 하자
점원이 좋은 상품이 있는데 찾아보고 연락할테니 전화번호를 알려달라는 것이였습니다.
그렇게 점원에게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돌아왔는데,
며칠 뒤 점원이 울트라 북이 전시상품이라 매우 싸게 나왔는데 보겠냐는 것이었습니다.
전시상품이긴 하지만, 구석에 쳐박혀 있던거라 매우 새 상품이고 하자도 전혀 없다고 하여
보러갔습니다. 처음 그냥 이것저것 봤을때 전혀 이상도 없었고 가격도 시중보다 20만원정도 저렴하여
그날로 노트북을 구입해 왔습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와 노트북 설치를 하고 있던 저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노트북이 전시상품이 아닌 중고상품이였던 것이였습니다.
그런 확실한 이유는, 노트북에 파티션이 나눠져 있고 하나에 폴더에는 6개월전 다운 받았던 공인인증서가 있었습니다.
아니 어떤 바보가 아니고서는 노트북 구경하러 와서 공인인증서를 전시된 노트북에 다운받겠습니까??
저는 그 다음날도 다시 LG 전자를 찾아가 항의했는데 돌아온 것은 정말 본인은 몰랐다고만 하며 어떠한 설명도 없이 그 노트북을 환불해 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돌아오는 길에 문자로 본인이 몰랐다고 죄송하다고
다음에 노트북 구매하러 와 달라는 것이였습니다.....OMG.....


저는 그러한 태도에 중고상품을 아무렇지 않게 전시상품이라고 속여서 팔라고 했던 LG전자에게 화가 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태도라면 분명 그 제품을 또 다른 어리숙한 누군가에게 다시 팔려고 하겠죠
이미 팔렸을 지도 모르겠군요....
어떻게 그렇게 큰 회사에서 고객을 바보로 알고 속여 팔 수가 있죠????
게다가 파티션 복구도 안해놓고 거기에 데이터도 지우지 않으채 말입니다.
만약 전시상품이였다고 하더라도 모든 데이터를 지우고 파티션도 복원해 놓고 파는게 당연한데 말입니다.
저는 정말 이번일도 LG 전자에게 너무나도 큰 실망을 하였습니다.
저는 어떤 보상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피해자가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러한 중고상품을 전시상품이라고 속여서 판 LG전자를 고발하려고 합니다.
그 점원님도 가정이 있고, 그 점원을 나무라려고 하는것은 아니니 실명을 거론하진 않겠습니다.
다 교육을 잘 못 시킨 LG 전자에게 있겠죠...
LG전자 각성하세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14731 통신 sK브로이드 배효청 2013-03-08
114729 기타 에버넷 박연화 2013-03-08
114728 기타 (주)빠자빠 최지선 2013-03-08
114727 서비스 파일디스크 염희현 2013-03-08
114726 기타 한국소방 주유미 2013-03-08
114711 기타 토마토피부과(의원) 김소영 2013-03-08
114709 휴대전화 SK텔레콤 김재만 2013-03-08
114708 휴대전화 엘지유플러스 송연호 2013-03-08
114706 서비스 대한통운택배 김종대 2013-03-08
114701 자동차 한울씨앤씨 김태현 2013-03-08
114699 휴대전화 lg유플러스 송연호 2013-03-08
114697 digital 타이거골프스쿨 송민정 2013-03-08
114695 기타 (주)파란투어 장명희 2013-03-08
114694 기타 eb카드 정영숙 2013-03-08
114688 휴대전화 SK텔레콤 김금예 2013-03-08
114687 휴대전화 휴대폰분실보험 정명철 2013-03-08
114686 기타 엠엔비여성병원산후조 박슬기 2013-03-08
114685 서비스 SKT 부천남 2013-03-08
114684 기타 퍼니빌 김민경 2013-03-08
114680 통신 올레KT 허승호 2013-03-08
114679 금융 우정사업본부 김태용 2013-03-08
114678 서비스 관악푸르지오 목욕탕 박은옥 2013-03-08
114677 digital 삼성 양승대 2013-03-08
114676 서비스 DH상조 서무경 2013-03-08
114675 서비스 가고파렉카 황대금 2013-03-08
114674 통신 엘지유플러스 유경아 2013-03-08
114673 기타 cj홈쇼핑 전민정 2013-03-08
114672 건설 신동아파밀리에 강민석 2013-03-08
114671 서비스 바로연 결혼업체 박수현 2013-03-08
114669 식음료 율촌 정안나 2013-03-0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