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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항공 ] 수하물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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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혜숙
  • 조회수 : 111회
  • 작성일 : 13-01-22 12: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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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29일 인천->제주행 아시아나항공을 타고 제주도에 도착해서 수하물 찾는다고 기다리면서 보니 저의 골프백이 저멀리 보이는데 먼지구덩이에 뭔가 형체가 이상하다 싶어 찾아서 자세히 보니 항공카바는 완전히 다 찢어졌고 골프빽도 일부 찢어지고 손잡이부분도 짓눌려 까졌습니다. 너무 놀라 주위를 보니 마침 직원이 옆에 있더라구요. 직원 불러서 이게 정상이냐고 물었더니 정상이 아니라며 사무실로 따라 오라고 하는거에요. 사무실 직원이 난감해 하며 어쩔줄 몰라하는 사이 비행기도 40분이나 늦게 도착했지, 골프빽 때문에 시간 낭비했지,  일단 저희의 골프 부킹시간이 촉박해서 내일 다시 인천으로 가야하니까 30일날 다시 어떤 조치를 해줄건지 얘기해달라고 했습니다. 30일날 제주공항에서 아시아나 직원을 만나 죄송하다며 수리비며 수리시 드는 택배비며 일체 보상해 주겠다고 했고 항공카바를 하나 주더라구요, 서울로 와서 제 골프빽 브랜드인 엠유스포츠에 수리의뢰하였더니 가죽이 찢어진거라 수리 불가하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제주공항으로 그렇게 전달했더니 계속 감가삼각해서 현금으로 주겠다는 말만하고 얼마를 어떻게 주겠다는 구체적인 대안도 없고, 윗 사람들이랑 의논하고 연락을 달라고했는데도 연락도 주지 않습니다. 제가 예전 그 골프빽을 살때 옷가방 포함하여 70만원정도 주고 샀는데 고가라 애지중지하며 사용하고 있던건데 너무 속상하고 새로 하나 장만할래도 그 브랜드는 옷가방을 제외하고도  50만원 이상은 줘야  살수 있으니 참 난감하네요.
저가항공이 판을 치고 있는데도 안전하다는 이유로 비싼돈 주고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한건데,남의 물건을 함부로 다루고 거기에 대응도 너무 미흡합니다. 제가 매달려서 돈달라고 생떼 쓰는 사람같이 되더라구요.대기업에서 이래도 되는 건가요? 속상해서 찢어진 항공카바도 버리지 않고 보관중이구요,,  도대체 인천에서 잘못한건지 제주에서 잘못한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있는곳이 서울 강남인데 왜 제주공항에 있는 아시아나만 연락을 해야하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이런건 아시아나 본사에서 즉시 처리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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