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고기안 소 털이 가득..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언양식 한우 불고기 ] 불고기안 소 털이 가득..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남은경
  • 조회수 : 95회
  • 작성일 : 13-01-28 12:32:54

본문

두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아들이 불고기를 너무나 좋아하는데, 제가 요리솜씨가 좋지않아,

좋아하는 음식 많이 못해줘서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는와중에..

때마침 티비 홈 쇼핑에선 "언양식 한우 불고기" 가 방송 되더라구요.

색소들 이런 이상한 첨가물 안들어가고 과일로 양념을 하고,

HACCP 인증도 받았다고 해서

안심하고 믿고 구입했습니다.

주말 아침. 언양식 한우 불고기 두팩을 꺼내 후라이팬에 구워

남편과 저와 아들이 고기를 맛있게 먹고있는데,

아이 고기를 잘라주다보니, 짧고 가느다란 털 같은게 자꾸자꾸

보이는게 아니겠습니까??

이상하다.....이상하다.....털이 어디서 나오는거지??

남편에게 이게 뭐냐고 묻자..살에 붙어있는거겠지..그냥 먹어..라고 하더하라구요..

저랑 남편이 먹는거면 그냥 먹었을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만 세돌도 안된 아들을 먹일거라..

접시를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털이 한개 두개..열개...

헉...이게 뭐지...소 속눈썹같이 생긴게 보입니다..

털이 정말 가지런히 속눈썹같이 끝부분도 쏴악 올라간것이.. 한 5cm정도는 되더라구요.

진짜 토할뻔했습니다.

물건을 구입한 지에스 홈쇼핑에 전화했더니

일요일이라 구입처와 연락이 안된다하더라구요.

우선 사진찍고 소털(?)을 보관해두었습니다.

담날 그쪽 고객관리 지원센터에서 사진을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사진을 봤다며 그 회사의 본부장이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가 30년 넘게 소를 봐왔다면서 사진상 보이는 털은 "갈비의 뼈 반대쪽 살을 둘러싸고있는 막의 섬유질이 풀어져서 실처럼 보이는것입니다"

이러는게 아니겠습니까? 저야 소에 대해 모르니 믿을뻔도 하겠지만...이렇게 가지런히 섬유질이 풀여져 실처럼 보일까요???

먹어도 상관없는 거라고 하더군요...하하 진짜 본부장님 데리고와서 입에 넣어드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계속 안믿고 피해보상 해달라고하니.

직원을 저희 집으로 보낸다고 하더군요.

그담날 그 회사 에서 일한다고 인사하며 한직원이 저희 집으로 찾아와, 그 이물질을 보여달라했습니다.

보여주니.

그직원왈..."소..털..이 맞네요..죄송합니다"

이러는게 아닙니까?

장난합니까??이렇게 큰 털을 넣어놓고, 불고기안 온통 털이 가득하게 만들어놓고.

도대체 어느부위를 쓰는지..위생상태가 얼마나 불결한지..

이번일을 계기로 홈쇼핑에 조리된 음식을 절대 사지 않을거며..

이런식으로 사람 먹는음식을 관리 안한 업테도 벌받아 마땅하지않을까요????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10924 서비스 우정크리닝 최정선 2013-02-18
110922 생활가전 LG전자 장인환 2013-02-18
110918 통신 KT 이지영 2013-02-18
110913 기타 (주)세일코리아 배순진 2013-02-18
110912 기타 뽀디스크 김제태 2013-02-18
110909 통신 sk브롣밴드

처리중

위약금
장용실 2013-02-18
110907 생활용품 동양가구 김희택 2013-02-18
110904 기타 대우미래세탁소 박시내 2013-02-18
110903 생활용품 아웃팅1 김주희 2013-02-18
110902 통신 강아지 김수철 2013-02-18
110901 휴대전화 SKT통신사 최창환 2013-02-18
110898 생활가전 동망테크놀 서찬수 2013-02-18
110890 기타 스크린 임재규 2013-02-18
110888 생활용품 아웃팅1 김주희 2013-02-18
110885 유통 동부익스프레스택배 유재철 2013-02-18
110884 기타 주식회사비앤케이키즈 정호주 2013-02-18
110883 휴대전화 엘지유플러스 박상직 2013-02-18
110882 기타 현대백화점 목동점 이현숙 2013-02-18
110880 생활가전 동양매직 김성애 2013-02-18
110879 digital 11번가 조주일 2013-02-18
110878 식음료 이마트 문대찬 2013-02-18
110877 통신 kt 천주원 2013-02-18
110876 생활가전 (주)코와스 이은주 2013-02-18
110875 생활가전 (주)코와스 이은주 2013-02-18
110874 기타 한솔교육 김은경 2013-02-18
110873 통신 한강 소성출 2013-02-18
110872 기타 홈플러스 정현성 2013-02-18
110871 서비스 닥터스 두피 박종주 2013-02-18
110870 기타 자스페로 이태균 2013-02-18
110867 자동차 현대자동차 김용선 2013-02-1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