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물품을 떡하니 팔고있는 LG전자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LG 전자 ] 중고물품을 떡하니 팔고있는 LG전자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어의없음
  • 조회수 : 150회
  • 작성일 : 13-01-25 22:00:24

본문

저는 절대 블랙컨슈머가 아니며 이 어의없는 상황에
소비자고발센터 라는 곳을 처음 알게되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우연히 노트북을 고치러 갔다가 LG 전자에서 새로운 노트북을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제게 자연스럽게 점원이 다가와서 노트북에 대해서 이것저것 설명해 주셨습니다.
저는 제가 찾고있는 울트라북이 없었고, 나와있는 울트라 북은 너무 비싸서 돌아가려고 하자
점원이 좋은 상품이 있는데 찾아보고 연락할테니 전화번호를 알려달라는 것이였습니다.
그렇게 점원에게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돌아왔는데,
며칠 뒤 점원이 울트라 북이 전시상품이라 매우 싸게 나왔는데 보겠냐는 것이었습니다.
전시상품이긴 하지만, 구석에 쳐박혀 있던거라 매우 새 상품이고 하자도 전혀 없다고 하여
보러갔습니다. 처음 그냥 이것저것 봤을때 전혀 이상도 없었고 가격도 시중보다 20만원정도 저렴하여
그날로 노트북을 구입해 왔습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와 노트북 설치를 하고 있던 저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노트북이 전시상품이 아닌 중고상품이였던 것이였습니다.
그런 확실한 이유는, 노트북에 파티션이 나눠져 있고 하나에 폴더에는 6개월전 다운 받았던 공인인증서가 있었습니다.
아니 어떤 바보가 아니고서는 노트북 구경하러 와서 공인인증서를 전시된 노트북에 다운받겠습니까??
저는 그 다음날도 다시 LG 전자를 찾아가 항의했는데 돌아온 것은 정말 본인은 몰랐다고만 하며 어떠한 설명도 없이 그 노트북을 환불해 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돌아오는 길에 문자로 본인이 몰랐다고 죄송하다고
다음에 노트북 구매하러 와 달라는 것이였습니다.....OMG.....


저는 그러한 태도에 중고상품을 아무렇지 않게 전시상품이라고 속여서 팔라고 했던 LG전자에게 화가 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태도라면 분명 그 제품을 또 다른 어리숙한 누군가에게 다시 팔려고 하겠죠
이미 팔렸을 지도 모르겠군요....
어떻게 그렇게 큰 회사에서 고객을 바보로 알고 속여 팔 수가 있죠????
게다가 파티션 복구도 안해놓고 거기에 데이터도 지우지 않으채 말입니다.
만약 전시상품이였다고 하더라도 모든 데이터를 지우고 파티션도 복원해 놓고 파는게 당연한데 말입니다.
저는 정말 이번일도 LG 전자에게 너무나도 큰 실망을 하였습니다.
저는 어떤 보상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피해자가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러한 중고상품을 전시상품이라고 속여서 판 LG전자를 고발하려고 합니다.
그 점원님도 가정이 있고, 그 점원을 나무라려고 하는것은 아니니 실명을 거론하진 않겠습니다.
다 교육을 잘 못 시킨 LG 전자에게 있겠죠...
LG전자 각성하세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08697 생활용품 하나사라 김영홍 2013-02-05
108696 서비스 광주콜택시 신미선 2013-02-05
108695 서비스 SK텔레콤 유영진 2013-02-05
108694 기타 롯데아이몰 박기남 2013-02-05
108693 건설 축산인 고상덕 2013-02-05
108690 서비스 토리아 이상원 2013-02-05
108686 휴대전화 LGU+ 대리점 김행하 2013-02-05
108685 식음료 펠리쥐 권오섭 2013-02-05
108684 기타 미래신용정보 서수화 2013-02-05
108683 식음료 롯데칠성음료 양윤주 2013-02-05
108680 휴대전화 엘지전자 김종우 2013-02-05
108679 통신 ks 넷 이태진 2013-02-05
108678 생활가전 롯데홈쇼핑 김고봉 2013-02-05
108677 서비스 LIG손해보험 유미영 2013-02-05
108676 생활용품 씨엘홈쇼핑 김완수 2013-02-05
108675 휴대전화 로젠택배 김상민 2013-02-05
108673 휴대전화 엘지텔레콤 상담사 김은정 2013-02-05
108671 통신 K,T 김두현 2013-02-05
108669 기타 프리미엄멀티샵 이용수 2013-02-05
108668 서비스 현대택배 양상현 2013-02-05
108667 휴대전화 LG U+ 조민수 2013-02-05
108666 기타 슈베베 김혜미 2013-02-05
108665 기타 롯데닷컴 세라 2013-02-05
108664 digital 애플 김상준 2013-02-05
108655 유통 오케이아웃도어닷컴 신재광 2013-02-05
108650 생활가전 (주)웅진코웨이 현지훈 2013-02-05
108646 기타 미미래빗

처리중

환불관련
이하나 2013-02-05
108639 생활가전 동양매직 박선민 2013-02-05
108633 기타 옥션 김상 2013-02-05
108629 기타 ** 영어 이우미 2013-02-0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