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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마트 ] 하이마트에선 절대 휴대폰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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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장욱철
  • 조회수 : 79회
  • 작성일 : 13-01-22 21: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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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2일 17시경 휴대폰 구매를 위해 하이마트 의정부 회룡점을 방문하였습니다.
설명을 듣고 상품을 고른 후 개통을 기다리기 시작한 시각이 약 17시 30분이었습니다. 처음 방문했던 때부터 급한사정이있어 빠른 진행을 부탁드렸었고 알겠다는 직원분의 말씀을 듣고 별 걱정없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후 약30분 가량 매장에서 기다렸음에도 잠깐이면 된다고 계속 바로 된다는말만 하며 정확한 지연 사유에 대한 언급없이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사정이 급했던 저희는 가야한다고 말씀드렸고 그렇다면 잠시뒤 개통이 될테니 개통 후 휴대폰사용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드릴테니 그대로 하시면 된다고 하시고 원래 쓰던 핸드폰을 해지한채로 매장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약 10분 뒤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원래 다른매장에서 오늘 낮에 진행하였었던 개통작업때문에 개통이 늦어졌던 거라며 그 매장에 방문해 개통을 취소시켜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 급한상황에서 그 매장을 다시 방문해 개통취소를 하였습니다. 이런 문제가 있었다면 미리 말씀해주셨을 수 있는걸 계속 미루고 금방된다는 말만 하신 하이마트 직원분의 태도가 마음에 걸렸지만 다시 또 바로 개통이 된다던 직원분의 말씀을 믿고 기다리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또 그 전의 개통작업 때문에 개통이 안된다며 거기 다시 방문해서 무슨 인증요청 중지를 하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다시 그곳까지 갈 수 없던 상황인 저는 그 매장의 전화번호를 구해 전화로 요청하였고 그때가 18시 20분경이었으며 아무리 늦어도 30분내로 개통을 해 주겠다는 약속만 하신채로 아무런 사과없이 하이마트 직원분은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저도 알아낼 수 있는 그 휴대폰 매장 전화번호를 같은 휴대폰 매장에서 알아내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닐거라 생각됩니다. 아무런 조치조차 하지않은채로 한참의 시간이 흘러서 전화로 명령을 하는듯한 그 말투에 사과의 느낌은 커녕 고객이 죄인인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후 30분을 약속하셨던 하이마트 직원분이 19시가 가까워졌음에도 아무런 연락조차 없으셨습니다. 19시경 제가 다시 하이마트에 전화를 하였고 그 전 통화했던 직원분도아닌 다른직원분께서 10분내로 처리해드릴게요 라고 성의없이 짜증나는말투로 말하고 끊어버리는 그 태도에 다시한번 하이마트 회룡점의 서비스수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약속을 믿고 20분을 더 기다렸으나 아무런 연락조차 없는상태였습니다. 7시 20분경 제가 다시 하이마트에 전화를 드렸고 그때 휴대폰 명의자의 또다른 휴대폰의 6만원가량 미납요금으로인해 개통이 되지 않는다고 지금 납부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개통할 시의 문제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곳에서 휴대폰을 판매하는게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아주 잠깐이면 된다던 개통을 2시간을 기다렸는데 겨우 한다는말이 미납요금을 내라고 하시며 제가 거기에 왜 이제야 그얘길 하냐고 말씀드리자 "이건 우리잘못이 아닌데요?" 라는 그 말은 정말 "이미 팔았으니 우린 손해볼것없다 그냥 여기서 산 니잘못이다" 라고 들려왔습니다. 보통 서비스업계에선 고객의 실수라고 해도 죄송합니다 라는 말을 먼저하고난 뒤 이런부분에서 부탁드린다는식으로 얘기를 하는게 정상아닌가요? 그리고 이게 그렇게 큰 저의 잘못입니까? 전 미납요금이 있다면 개통이 불가한 사실도 몰랐습니다. 미리 개통시에 급하다는 고객에게 물어볼 수 있는 부분아닌가요? 휴대폰 매장에서 그 사실을 아는데까지 2시간걸린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는부분인가요? 잠깐이라고 약속한 것만 5-6번입니다. 그렇게 장담하듯이 말씀하시고 그걸 믿는 고객의 잘못으로 돌리는건 정말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그 후 미납요금을 하이마트측에서 납부하고 계좌이체를 해달라고 하셨고 약 5분도 채 지나지않아 휴대폰개통은 완료되었습니다. 제가 전화하면서 불쾌하다고 직접 말했더니 바로 개통 해주시던 그분의 직업정신에 박수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꼭 이렇게 고객의 기분을 망쳐놓으면서 영업을 하셔야만 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불만을 말하자 그때야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하시는 직원분들, 제가 불만을 말하지 않았더라면 끝까지 "이건 우리잘못이 아닌데요?"라고 하셨을겁니다. 2시간이라는 시간을 하이마트 직원분은 아무 의미없는 시간이라 여기셨나본데 오늘저녁의 그 2시간이 저에게 어마어마한 손해가 되었습니다. 애초에 바로된다는 약속을 하지 않았어도 될껄 그냥 말로만하는 약속 깨는건 참 쉬운일이더군요. 의정부는 물론이고 여기저기에 오늘겪은 이 하이마트 최고의 서비스를 알리려합니다. 형식적인 짜증스러운말투의 사과는 도저히 받을만한게 아니었습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하이마트에서 휴대폰사면 욕을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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