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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의민족 ] 클릭한번 잘못했다고 배송비를 다 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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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오준현
  • 조회수 : 48회
  • 작성일 : 25-01-28 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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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 어플로 신전떡볶이 신촌점을 클릭하고 주문을 함
-보통 배달의 민족 주문 시 바로 배달 카테고리로 넘어가게 되어 주문하면 바로 배달로 인식이 되었는데, 주문하려는 업체가 배달지역이 아니라 포장주문으로 카테고리 진입됨(필자 공덕역, 가게 신촌역)
-배달 시킨줄 알고 기다리고 있는데 주문한 음식을 와서 픽업하라는 문자가 오자 당황해서 가게 사장이랑 통화를 함
-배달비 내겠으니 배달로 바꿔달라고 통화했는데 문자로 8,250원(거리1,2km)배달비 내라고 함
-왜 이렇게 배달비가 많이 나왔냐 하니, 보통 고객님과 판매점이 반반부담하는데 이 경우는 고객님이 실수한거니 다 부담해라 라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 시전
-취소 요청하고 다시 주문하겠다고 하니 안된다고 해서 배민고객센터에 전화함
-배민 고객센터도 업주가 안해주면 안된다 계속 같은 말 반복
-제일 웃긴 건 고객센터 직원이 배달하는 주소지 관련 거리나 전후사정 그런거도 파악을 안하고 무조건 배달비가 8,250원이 나온거다라며 나를 이상한 사람 취급함.
-신촌역에서 공덕역이고...공덕역에서 우리집은 1분도 안걸린다는 점 설명해도 업주가 안해주면 안된다 시전
-책임자 바꿔달라니 지금은 안된다 시전
-되는게 뭐냐 하니 너무 죄송하지만 직접가서 음식 갖고가라 함...픽업이 될 만한 상황이었으면 내가 배달 시켰겠냐고..하아
-너무 답답한 말만 반복하자 그냥 신고하겠다 하고 전화 끊음



당연히 거리도 1,2km내외라 배달 가능한 지역인줄 알고 그냥 주문을 하고 확인을 안 한 제 잘못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배달의민족 어플을 사용하면서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고, 이렇게 카테고리가 자동으로 넘어가는 거 또한 너무 불편합니다.
그리고 업체사장은 원래 배달비가 반반부담인데 고객님이 잘못했으니 다 부담하라고 하고....배민고객센터는 원래 그 금액이 맞으니 당연히 내셔야 한다라고 하고...제대로 된 가이드 없이 서로 말 다른것도 답답합니다

그냥 주문 취소하고 다시 재주문 하면 되는데 그렇게도 못하고 그냥 소비자가 잘못한거니 배달비 못내겠으면 못 준다 환불도 안된다 라고 베짱형식으로 나오는거도 너무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해당 부분 개선 요청 및 민원 해결능력을 갖춘 상급자와 통화를 요청합니다

통화녹음도 있으니 필요하다면 추가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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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업체의 부실하고 무성의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몹시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빠른 해결을 촉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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