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rket - 청훈메디칼 에서 "당일 배송"한다는 오므론 혈압계 구입 후 당한 일 ㅠㅠ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G-market - 청훈메디칼 에서 "당일 배송"한다는 오므론 혈압계 구입 후 당한 일 ㅠㅠ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지원
  • 조회수 : 708회
  • 작성일 : 12-12-17 14:51:05

본문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사이 선물용으로 15만원 정도 하는 혈압계를 구매했습니다.
빨리 필요한 거라서 "당일배송" 이라고 되어있는 회사 것으로 주문했습니다.

오늘 오후 전화가 오더니
이번주 금요일에나 발송해줄 수 있고
주말전에 올지 다음주에 올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였습니다.
물론 곤란하기는 했지만 물품 배송사정이니까 그것은 이해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회사 직원의 전화태도는 지금껏 여러번 다른 회사에서 배송주문차 통화를 해봤지만
정말 처음 겪어보는 것이었습니다.
금요일에 보내긴 할텐데 언제 도착할지 모르겠다는 말을 지극히 귀찮다는 듯이 하고
그것으로 그냥 통화를 끊으려 하여
제가
- 너무  늦어지는 거 아닌가요?  라고 했더니
- 뭐 어쩔수 없어요.
- 그럼 토요일 오전 쯤이라도 받아볼 수 있나요
- 금요일에 보내긴 할건데 그때 갈진 모르죠

이쯤 해서 그 무책임한 태도와 여직원의 말투에 화가났습니다만 꾹 참고,

- 저기 미안하진 않으세요? 보통 죄송하다고 한번쯤은 얘기하지 않나요?  했더니만
- .................   
- .................
이렇게 한참을 아무말이 없다가 마지못해서

- ...  네 죄송하고요 어쨌든 그렇게 됐어요

하고  너무 기분나쁜 말투로 말을 매듭지으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쨌든 또 참고

- 그럼 그렇게 배송이 늦어지면 좀 빠른배송으로라도 보내주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라고 했더니 한다는 말이

- 우린 그렇게 안하거든요?


....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무슨 당일 배송 이라고 전면에 내세우고 영업하는 회사가
1주일이나 늦어지게 되었으면서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없고
빠른배송으로 보내주려는 책임감도 없고
무엇보다 직원교육을 그렇게 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위에 쓴 것은 굉장히 덤덤하게 썼지만
실제 그 직원은 훨씬 더 많은 말을 했고 그 말투는 정말
"근무중에 테러" 라고 느껴질 만큼 기분이 나빴습니다.

너무 태도가 잘못된 것 같다고 다른 책임자분과 통화하고 싶다고 했떠니
윗 사람 없다고 통화안된답니다.
3시 이후로는 이 회사와는 통화자체도 안된다 하네요.

정말 이런 회사가 '총알배송' 이라는 간판 걸고 영업해도 되는 건가요?
정말 바쁜 오후 근무중 테러 당했네요 ....
주문 취소하려다가 그 회사랑 다시 통화하고 싶지 않아서 그대로 두었어요





지 마켓에 나와있는 그 회사 정보입니다
 
상호:청훈 
대표자:김낙준 
전화번호:0226686240 
고객응대가능시간:09시~15시 
FAX 번호:02-2649-6210 
E-MAIL:ibasic0110@naver.com 
사업자번호:109-02-81930 
영업소재지:  서울 강서구 화곡4동 473-3 2층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05764 통신 엘지유플러스 황태호 2013-01-23
105760 생활용품 G-market 권오종 2013-01-23
105753 자동차 즐거운자동차 매매상 노미순 2013-01-23
105751 통신 엘지유플러스 한승현 2013-01-23
105749 기타 대한통운택배 구연오 2013-01-23
105748 생활용품 아베크롬비1번가 이강민 2013-01-23
105745 생활용품 나구두 이경민 2013-01-23
105743 서비스 시드니헬스 김정명 2013-01-23
105742 기타 신우통신 김만용 2013-01-23
105741 기타 부평구청 차상권 2013-01-23
105740 기타 부평구청 차상권 2013-01-23
105739 서비스 삼성화재 차상권 2013-01-23
105738 생활가전 엘지전자 박재영 2013-01-23
105728 서비스 컴119전국서비스 정미선 2013-01-23
105725 서비스 빈코에듀 최미향 2013-01-23
105724 기타 치과 허윤혜 2013-01-23
105723 서비스 옐로우캡택배 고정훈 2013-01-23
105722 자동차 기아자동차 최해성 2013-01-23
105721 기타 기타 이현경 2013-01-23
105711 기타 투데이스포츠 오상민 2013-01-22
105700 생활가전 평원유통 이귀복 2013-01-22
105695 기타 미소래산후조리원 최은진 2013-01-22
105693 유통 롯데닷컴 이용호 2013-01-22
105689 생활용품 G-market 권오종 2013-01-22
105688 생활용품 레노마캐쥬얼 김영경 2013-01-22
105685 생활용품 명문가구 이승욱 2013-01-22
105684 휴대전화 하이마트 장욱철 2013-01-22
105682 기타 지마켓 김양수 2013-01-22
105681 통신 (주)지에스엠디에이 진용선 2013-01-22
105680 기타 코코스타일

처리중

환불
이영선 2013-01-2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