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사 실태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포장이사 실태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수아
  • 조회수 : 1,461회
  • 작성일 : 12-11-27 16:03:24

본문

지난 11월 25일 광주에서 나주로 이사를 하는 바람에 포장이사센터를 불렀습니다.
집이 작고 짐이 많이 없어서 견적 낼당시 처음 40만원에 하기로 했고 다시 정확하게 집으로 짐 보러와서 계약서 작성할때 50만원 책정했으나 48만원으로 결정하여 계약금을 걸고 약속을 했습니다.(총 2만원 D.C해줌)
이사당일..
원래 아침 8시에 짐싸고 10시출발하기로 했는데 전날 전화와서 8시반까지 도착해서 짐싸고 10시출발하시겠다고 하셔서 안늦겠냐고 했더니 갠찮다고 하셨는데
당일날 9시반이 넘도록 짐을 안빼서 결국 11시 넘어 출발했습니다.(시간약속 어김)
새로 이사가는 집도착후
신발신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녀서 아직 폐인트가 안마른곳이 있었는데 밟고 다녀서 장판에 발자국 찍히고 난리났는데 아무말도 안하고 참았습니다. 가구를 질질질 끌고 다녀서 장판 파이고 찢기고 해서 조심해달랬더니 원래 이사하면 다 이런거라며 기분 나쁘다고 저한테 아저씨가 되려 화를 내더군요
도배장판 새로 다 하고 들어갔으니까 조심해달라고 한게 잘못입니까?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점심식사 사드리고(2만원 지출)다시 일이 시작된 후
장농 양옆과 위에 테두리 하실꺼냐고 물어봐서 "네 해주세요"하고 다른일을 하러 갔습니다.
아저씨 두분에 아주머니 한분 오셨는데 아저씨 두분은 가구 내리시느라 바쁘셔서 아주머니가 포장박스를 정리를 담당하시는듯했습니다.
아주머니는 빨리 짐만 내려놓고 포장박스 챙겨서 갈 생각에 물건들을 막 다루고 여기저기 구석지만 보이면 쑤셔넣기 시작하더군요. 그렇게 일 못하는 이사짐센터는 첨 보았네요.
첨에 계약당시 신속,안전운송,주방용품 정리,청소후 스팀청소기로 바닥청소까지 해주기로 하고 계약한거였는데 단 한가지도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월요일..
아저씨들이 돌아가고 하나도 정리가 안되어서 집 청소를 하기 시작했는데
물건들은 꾸깃꾸깃 아주머니가 본인들 포장박스 를 빨리 가져가기위해서 모든 물건들을 장농안으로 꾸깃꾸깃해서 쑤셔박아놓고 가셨더군요.. 그런데 그때!!
장농을 보다가 천장에 뭔가를 발견!! 장농 옆 테두리부분을 설치를 안하고 가셨더군요
분명 해달라고 했는데!!! 전화를 했더니 아저씨가 하는말이 저희 아빠가 하지 말라고 해서 안했다는 겁니다. 완전 어이가 없었습니다. 분명히 하라고 했고 당연히 해 줘야 하는 것인데 왜? 재차 다시 물어보고 젊은사람들한테 확인도 안받고 늙은 아빠말을 듣는건지 이해가 불가능했습니다.아저씨는 되려 저한테 머라하더군요. 전화를 한차례 그렇게 통화하고 제가 설치하려고 봤더니 연결하는 볼트도 없어져서 다시 전화를 드렸더니 안받더군요 열번쯤하니까 한번받아서 이불장속에 넣어두었답니다. 열개도 넘는 볼트를 이불과 이불사이에 넣어놨다면서.. (비닐봉투에라도 넣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나사나 볼트는 이동시 봉투안에 담아서 옮기는건 상식아닌가요?) 그말만하고 아저씨가 먼저 전화를 끊어버리더니 연락 두절입니다. (30번쯤 전화드렸으나 계속 안받고 의도적으로 피합니다.)
저한테 화내고 반말하시면서 기분나쁘다고 하시고.. 머 이딴 서비스가 있나요?
싼값에 했다고요? 본 가격에 2만원 할인받았으나 밥값에 팁 3만원 챙겨드렸으니 정상가보다 마니 받으셨으셨으면서, 한다는 소리가 싼가격에 했으면서 멀 따지냐고 저한테 되려 머라 합니다.

이런 이삿짐센터는 영업을 못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거인익스프레스 062-367-2424
011-608-2244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포장이사 업체에서 저렴하게 이사계약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제대로된 이사처리를 하지않아 상당히 불쾌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 이사화물취급사업에 따르면 이사화물의 멸실, 파손, 훼손 등 피해시 피해액은 사업자가 직접 배상하되 피해물품이 보험에 가입되어 보험금을 지급받는 경우에는 동 금액을 차감한 후 배상하도록 합니다. 또한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 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98858 기타 다바걸 김승희 2012-12-26
98857 생활용품 크린위드 서은혜 2012-12-26
98856 휴대전화 게임빌 조현민 2012-12-26
98855 통신 KT 이민기 2012-12-26
98854 기타 토모토모

처리중

토모토모
전승란 2012-12-26
98853 서비스 아이스타

처리중

의상대여
김경화 2012-12-26
98852 서비스 텐디구두매장 임현주 2012-12-26
98851 기타 G-마켓 아이엔코 김산도 2012-12-26
98850 휴대전화 sk텔레콤 yeseum 2012-12-26
98849 휴대전화 올레kt 백초롱 2012-12-26
98848 서비스 택배 정유미 2012-12-26
98847 통신 KT인터넷 모시현 2012-12-26
98846 서비스 2002611 장혜영 2012-12-26
98845 기타 버버리칠드런 이상은 2012-12-26
98844 통신 kt올레 이미영 2012-12-26
98843 식음료 강성원우유 제주우유 2012-12-26
98842 기타 코웨이(구.웅진코웨이) 신소영 2012-12-26
98841 기타 오은진 2012-12-26
98840 기타 교원상조 장미정 2012-12-26
98839 통신 KT 모시현 2012-12-26
98838 서비스 썬비치리조트 김기종 2012-12-26
98837 기타 전세주인 박혜영 2012-12-26
98836 생활가전 위니아 이인순 2012-12-26
98835 기타 럭스코코 선일주 2012-12-26
98834 기타 슈즈샷 은진아 2012-12-26
98833 기타 트래블메이커사 정은혜 2012-12-26
98832 식음료 이정자 2012-12-26
98831 생활가전 21세기 컴퓨터 김성호 2012-12-26
98830 유통 예뻐라 이순희 2012-12-26
98829 자동차 기아자동차 nhs 2012-12-2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