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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드리 ] 환불안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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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소원
  • 조회수 : 470회
  • 작성일 : 12-12-21 17: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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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생신선물드리려고 패딩코트를 구매했습니다.
프리사이즈지만 너무 커서 반품신청하고 물건을 보냈습니다.
바쁘게 보낸터라 비닐포장을 하지 못하고 에이포박스에 옷을 넣어 보냈는데 이게 이런 사태를 불러일으키다니요,,
패딩이라 박스에 꽉 찼고 아마 유리테잎으로 밀봉한 박스를 뜯기 위해 그 쪽에서
칼로 테잎을 찢었을거라 추정됩니다.
그런데 업체쪽에서 비닐포장을 하지 않은 고객의 문제이고 칼로 뜯긴 스크래치가 아니라서 반품을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세상에 어떤 잘드는 칼로 찢어야 종이 찢어지듯 깨끗하게 갈라지는지,,
세상에 어떤 옷이, 유리테잎 가르는 정도의 힘을 주고도 옷이 깨끗하게 갈라지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처음엔 사진을 보내면서 물건을 보고 말씀하라 하시더니 사진을 확인한 후 더 확신을 가진 저희쪽에서
항의를 하자  나뭇가지에 긁힌 자국이라며 물건을 보고 말씀하라고 하면서 절대 환불은 안된다네요ㅡ자기네들 득될게 없다면서
알아서 하랬어요,,

이 스크래치는 누가봐도 자기네들이 박스뜯다 생긴 상처가 맞습니다. 환불가능한 방법은 없을까요ㅠ

이름을 묻자 담당자는 오렌지" 라고 했는데,,
희롱하는 기분까지 들었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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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인터넷쇼핑몰에서 물품을 구입하신 경우 배송 받은 날로부터 7일 내에는 청약철회가 가능합니다. 홈페이지에 반품, 교환 등이 불가하다고 쓰여 있거나, 굳이 반품을 원할 경우에는 적립금으로 환불 처리된다고 고지되어 있더라도 동법 제35조에 의거 청약철회와 관련하여 소비자에게 불리한 약정은 효력이 없기 때문에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의 제품훼손이 없다면 구입가 환불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품하자에 의한 반품 내지는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것이 입증된다면 동 조항에 의해 청약철회 가능하며 이때 재화의 반환에 드는 비용은 사업자의 부담이라 정하고있습니다. 업체에서 구두상 해결의지를 보이지 않을 경우 부득이 법원을 통한 소액재판등의 법적해결이 필요하며 이 경우 사업자에게 내용증명 발송하시어 환불 촉구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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