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하고 억울해요...NS 홈쇼핑 시정해주세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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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답답하고 억울해요...NS 홈쇼핑 시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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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서원태
  • 조회수 : 121회
  • 작성일 : 12-12-17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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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저희 어머님께서 NS홈쇼핑 책자를 보시고 큰 맘 먹고 고가(496,000원)의 외투를 구입하셨어요.
배송은 이틀만에 되었는데 옷이 안어울려서 반품을 하시겠다고 전화를 거셨죠.
단순변심반품은 반품비를 받는다며 2,500원 반품비를 보내라고 해서 인터넷 뱅킹으로 반품비를 보냈습니다.
3주가 지났는데도 반품수거를 해가지도 어떠한 연락도 없어서 계속 홈쇼핑으로 전화를 했더니 옷을 판 회사가외주 회사라 그쪽에서 직접 반품을 수거할것이라는 대답만 하더군요.
직장때문에 낮엔 식구들이 집을 비워 저희 집 1층의 세탁소에 반품할 옷을 맡겼는데 3주나 지난 후 물건을 찾아가면서 택배직원이 운송장도 안주고 갔다고 하네요.
세탁소 아저씨가 미심쩍어 택배사 이름과 차량번호만 적어 놓았다고 합니다.
그래도 어찌되었든 수거를 했으니 반품이 되고 카드취소가 되었겠지 했는데 업체 확인이 안되었다고 카드취소가 안되었다며 홈쇼핑에서는 나몰라라했습니다.
홈쇼핑 직원은 업체에 확인하고 전화를 준다고 해놓고 감감무소식....
다시 전화를 했더니 아직 확인이 안되었다는 말뿐....
저희 쪽에서 전화를 하지않는 이상 확인전화도 없는 홈쇼핑....
믿을만한 홈쇼핑이라 믿고 주문했는데... 외주업체라고 나몰라라하고....
너무 답답합니다.
한진택배 직업도 너무 불친절했지만 알아보고 연락 주겠다던 홈쇼핑 직원한테도 너무 화가 납니다.
제가 준 용돈 한푼두푼 모아 모처럼 딸덕분에 좋은 옷 입는다고 좋아하셨다가 반품해놓고 확인이 안되 카드값을 고스란히 물게 생겼다고 걱정하는 엄마를 보면 분통이 터집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저희같은 서민은 50만원이 안되는 돈이라도 꽤 큰돈이랍니다.
그리고 nS홈쇼핑의 성의없는 대처에 또 한번 실망한 저에게 이곳이 마지막 희망입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홈쇼핑에서 구입하신 옷을 반품하시고 환불이 이뤄지지 않아 정말 답답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인터넷쇼핑몰에서 물품을 구입하신 경우 배송 받은 날로부터 7일 내에는 청약철회가 가능합니다. 또한 사업자가 대금환급을 지연한 때에는 지연기간에 대해 지연이율을 곱하여 상정한 지연이자(지연배상금)를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환불처리가 지연될 시 부득이 법적해결이 필요하며 이 경우 해당업체에 서면(내용증명)으로 빠른 환불을 촉구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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