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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통운 ] 배송한달지연, 물건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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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송지혜
  • 조회수 : 121회
  • 작성일 : 13-01-11 10: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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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2월 14일날짜로 기숙사에서 저희집으로 대한통운에 짐을 2개를 보냈습니다.
그전날보낸 우체국택배는 2일만에 오던데 대한통운은 1주일이 지나도 오질 않더군요
그래서 문의전화를했더니 배송이 지연이되고 있다고 해서 1일까지는 기다렸습니다. 그러더니 택배 하나만 오더군요? 나머지 하나에 대해서 문의하니 남양주사업소에 택배가 너무 많이 쌓여있어서 찾기 어렵답니다.
그러게 해서 4주를 기다렸습니다. 4주동안 전 매일 전화하다싶이 했습니다.
그안에 든 물건이 책이기때문입니다. 저는 1월 25일에 국가시험을 보는 고시생입니다. 지금 공부하기 아까운시간에 책이 없을뿐만 아니라 태한통운과 실라이 하느라 많은 시간도 소비하고 스트레스도 받았습니다.

너무 괘씸한것은  금요일까지 간다고 해놓고 안오고, 수요일까지 기다리면 된다 해놓고 안오고..
한입으로 두말하시고 나몰라라 하시는 모습이었습니다.
도중에 분실신고접수를 하면 보상을 받을수 있다는 말에 사고 신고 접수를 해달라고 하니 3일더 기다려달랃군요 기다렸습니다. 3일 기다려도 택배가 안오자 사고신고접수해달라고 이틀만더 기다리다 안오면 그때 해주겠답니다. 사고 신고 접수를 안해주시려고 용쓰시는 건지 뭔지.. 너무 불쾌했습니다.
결국 사고 신고 접수했지만 별다른 연락은 안오더군요(인터넷으로도 클레임을 걸었지만 별다른 조치나 답장이 없었습니다)

그렇게해서 4주만에 택배가 왔습니다,
그래놓고 당당하게 택배비 오천원 요구하더군요..달라는데 우선 드렸죠
근데 이상하게 택배 박스가 바껴있더라구요?  얼마나 험하게 다뤘으면...

그리고 그안에 물건들을함부로 집어서 옮겼을 생각에 너무나도 불쾌했습니다.(속옷이 들어있었거든요)
그러더니 그안에 이불에는 흙이 묻어있고, 책을 다젖고나서 쭈글쭈글해져있고

심지어 없어진물건들이 있었습니다
화장품.노트북충전기.필통.텀블러.심지어 속옷한장.........

할말이 없습니다.
다른박스로 옮기다가 자잘한것을 떨어트린모양입니다.

그래서 그날 하루종일 전화했더니 콜센터는 사고팀전화기다리란말만하지
본사는 하루죙일 전화한통안받지

한시간이라도 공부에집중하기 아까운시간인데 이렇게 시간낭비에 스트레스에
없어진 물건에
대한통운 답이 없습니다
제발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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