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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제품 교환 불가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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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민웅
  • 조회수 : 583회
  • 작성일 : 12-12-06 08: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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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폭설로 인해 교통이 마비되어 도로사정이 안 좋음에도 불구하고
퇴근길에 공함점 이마트에 전기히터 교환 건으로 방문을 하였습니다

이유는 12/4(화) 저녁에 사무실용으로 전기히터를 2개 구입하였는데
하나는 열선에 불들어오는 것이고 하나는 좋은 것 산다고 바람 나오는 것으로
샀습니다
어제 사무실 출근하여 사용하려 했는데 조용한 사무실에 팬 돌아가는 소리가 너무
커서 도저히 사용할 수가 없고 직장 동료들도 눈치주고 바꾸라고 하고 상사도
당장 교환하라고 해서 박스 개봉 5분만에 다시 포장하고 할 수 없이 교환을 하려고
이마트를 갔습니다

개봉후엔 교환불가 ...
저도 왠만하면 그러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사무실용이고 개인사비로 한것도 아닌데
그럼 6만원 넘는 것을 버립니까
제가 환불해달라는 것도 아니였고 다른 제품으로 교환해서 가겠다는데
원칙만 내세우는 융통성 없는 여직원(허XX) 덕분에 진상고객이 되어 버렸네요
이마트 입장 충분이 이해합니다
하지만 고객 입장에서는 제품을 살때 판매직원 하나 없었으며
저보고 샘플을 틀어보고 사야지 그러더라구요
어이가 없더군요
제가 전기코드가 어디 있는지 알수도 없었고 그렇게 테스트 해보고 가야하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제품을 사가지고 열어보지 않으면 그상자가 뭐가 들었는지 어찌
알며 어떤 상황인지 알수 없는데 무조건 고객의 잘못이다 하니 납득이 안갑니다

그럼 이마트는 고객에게 고지의 의무를 다했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그런 의무도 안지켰으면서 고객의 잘못이니 고객이 책임지라구요
이런 경우가 세상에 어디있습니까

금일 소비자고발원에 접수를 할 예정이며 이래도 대응이 안될 경우
시민단체 및 언론에도 이런 부당한 처사에 대해 알리고
기업의 이윤만 추구하는 제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예정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도 더럽고 치사해서 이마트 안가고
옆에 있는 롯데마트나 홈플러스 가면 됩니다
앞으로는 그럴려고 합니다 제가 신월동에 10년 살면서 그래도 마트는 이마트만 
다녔는데 이런 기분 나쁜 건 처음이며 이렇게 서비스를 하니
롯데마트에 고객을 다 빼끼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어제 롯데마트가서 히터를 구매하면서 문의를 하니 원칙은 그렇지만 고객님 같은
상황이라면 안되는 것이지만 이례적으로 교환을 해드려야지요 라고 하더라구요
참 말 한마디로 여러가지 판단을 하는데 이마트가 배가 불렀나보네요
이런 서비스가 대한민국 1등 브랜드입니까
내일까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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