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후 이전의 집전화 요금 3년간 자동이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KT ] 이사후 이전의 집전화 요금 3년간 자동이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상진
  • 조회수 : 182회
  • 작성일 : 13-04-24 13:06:05

본문

수고하십니다.
제가 2010년 8월경에 전북 정읍에서 창원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사용하던 집전화를 해지를 했어야 했는데, 해지가 안되었었나 봅니다.
(제가 해지 신청을 했었는지 여부가 기억이 잘 안납니다)

최근에 파악된 바로 통장에서 집전화 요금이 자동이체된것에 대한 내역을 보다가
집전화 번호가 예전 살던집 전화번호라서, 불야 불야 확인결과 최근까지(13년4월) 기본요금인 4350원이
계속해서 자동납부 되고 있었습니다. KT측에 항의를 해보았지만 어쩔수 없다는 답변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당시에 해지를 안했었다면 제 잘못도 있겠지만, KT측에서도 조금만 관심이 있으면 충분이 해지를 할수 있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새로운 집주인이 이사와서 전화를 개통했을테고, 저도 창원으로 이사와서 다시 KT에서 새로 전화를 신청해서 사용했었습니다. (지금은 다른곳으로 이사가서 살고 있고요)
이사를 매일 하는것도 아니니, 이사할때 정신이 없다보니 이정도의 실수는 할수 있지 않나요.
그런 댓가 치고는 참 너무 억울하네요.

이러한 피해자가 저뿐만이 아닐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규 고객유치를 위해서는 온갖 스팸전화에 각종 노력을 기울이면서, 고객의 피해에 대해서는 어떻게 이리 무관심하고 무책임한지...중소기업도 아니고 대기업에서 말입니다.
어떻게 개인정보를 파악했는지 온갖 스팸전화는 해대면서, 그런 Data정보로 이런 관리하나 못하나 하는 한심함이 느껴집니다. 한마디로 능력부족이 아니라 관심부족 같습니다.

담당 상담원의 대답이 참 걸작이었습니다.
전화 해지를 (3년간 부당한 요금을 갈취당한 저에게) 요구하니, 이번달에 해지함으로 담달에 요금이 한번더 나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KT전화를 사용하는지 묻더니, 사용안한다고하니, 사용해 보는게 어떻겠냐고 묻는데요. 싫다고 하니...포인트는 소멸될거라고 합니다.(약올리는것도 아니고)
피해 상담을 했던 또다른 상담원은 순전히 본인 실수 이므로, 어쩔수가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는데요.
제가 10년뒤에도 같은 피해자에게 같은 대답을 할거냐고 물으니, 그렇다고 합니다.

회사는 당연히 자기가 서비스한 댓가로 요금을 받아야 되는데요.
소비자는 서비스를 받지도 않았는데, 요금을 빼가면 도둑이나 뭐가 다르죠?
길가다가 침뱉아도 벌금을 물어야 하고, 몇만원 훔칠려고 편의점 털다가 철창신세 지는데요
남의 귀중한 자산을 빼가고도, 그렇게 당당한것은 뭔가요?
KT가 하루 이틀된 기업도 아니고, 직원도 수천 수만명일텐데요.
한두달도 아니고 3년 동안이나 계속 불합리한 요금을 빼간다는것은
의도적 관리소홀 같습니다.

이전에도 있어왔겠지만, 저같은 피해자가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시정조치가 필요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3645 유통 김해롯데아울렛나이키 김송정 2026-06-18
1523644 항공·여행 여기어때 박선병 2026-06-18
1523643 유통 틱톡 골프

처리중

환불
이선미 2026-06-18
1523642 생활용품 까사미아

처리중

욕조
이희경 2026-06-18
1523641 생활용품 신일전자 이영아 2026-06-18
1523640 생활가전 딤채 김치냉장고 류규석 2026-06-18
1523639 생활용품 라온 유한아 2026-06-18
1523638 기타 광주새순교회 이영만 2026-06-18
1523637 기타 금성철물 손구택 2026-06-18
1523634 생활용품 테무 제을순 2026-06-18
1523633 기타 개인택시 이재현 2026-06-18
1523632 자동차 SWAP

처리중

고장신고
박대권 2026-06-18
1523630 유통 힘내라농가

처리중

과일구매
임선희 2026-06-18
1523628 생활가전 LG전자 김은진 2026-06-18
1523627 기타 제일열쇠 정일경 2026-06-18
1523624 유통 바닥재

처리중

학질
이희경 2026-06-18
1523620 유통 사조

처리중

팜 라이트
이희경 2026-06-18
1523619 휴대전화 삼성전자서비스센터 광양점 박우승 2026-06-18
1523617 생활용품 환경식품 조규숙 2026-06-18
1523615 생활용품 아모레퍼시픽

처리중

남해안
이희경 2026-06-18
1523614 생활용품 한샘

처리중

폭염
이희경 2026-06-18
1523613 생활용품 나이키 김달수 2026-06-18
1523612 유통 미트박스 배성우 2026-06-18
1523611 기타 블루베이티카 이민재 2026-06-18
1523610 유통 국멸치

처리중

바다원
이희경 2026-06-18
1523608 생활용품 제이에이치코리아

처리중

AS 불이행
여승준 2026-06-18
1523607 FU Shawn 2026-06-18
1523606 기타 바크 BARC 임병주 2026-06-18
1523605 생활가전 이니렌탈 이선향 2026-06-18
1523604 유통 NOL인터파크 전윤재 2026-06-1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