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부르는 앰뷸런스의 건의 사항입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경희의료원 ] 병원에서 부르는 앰뷸런스의 건의 사항입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나나
  • 조회수 : 66회
  • 작성일 : 14-05-05 23:15:02

본문

2014년 5월 1일 경희의료원 응급의료센터에서 검사를 하였습니다.
갑자기 기침을 하면서 피를 토해서 2시반정도의 검사를 마치고 집이랑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을 원해서 이야기를 하였더니, 수액을 꽂고 있어서 앰뷸런스를 불러서 백병원으로 이송을 해야 한다고 하였음. 그래서 원무과에서 앰뷸런스를 불렀는데, 거기서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하다고 하였음.
 현금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서, “카드로는 안 되나요? 꼭 현금이어야 하나요?” 하고 물었더니, 현금으로만 간다고, 원래부터 현금만 받았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왜 카드로는 결제가 안 되는지 이유도 안 알려 주고 원래부터 그랬다면서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병원 측에 앰뷸런스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더니, 자신들과는 관계가 없다고 하네요. 도무지 이해를 할 수 가없었습니다. 협력업체로 정해놓고, 앰뷸런스가 하는 것은 자신과 관계가 없다고 하면 그게 말이 되는 겁니까? 저만 이해를 못하는 걸까요?
 그리고 병원 측에서 앰뷸런스 부르라고 전화번호도 줬는데두요.!!!!
수액을 꽂아서 어쩔 수 없이 앰뷸런스를 현금으로 내고 부르려고 전화를 시도하자..
그쪽에서는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휴대전화 2대로 전화를 하였는데, 2대다 전화를 받지 않더라고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희는 하는 수 없이 수액을 다 빼고, 자차로 이동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프면 죄인이 되는 건가 봅니다. 병원이 환자를 돌보는 방법과 처치, 그리고 협력업체의 행포를 정말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이게 정말 환자를 위한 병원이 맞습니다.
 원래 병원이 다 그런지 알고 화를 삭이며 상계백병원으로 자차를 타고 왔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달랐습니다. 먼저 환자상태를 파악하고, 환자가 힘들어 하자 최선을 다해서 바로바로 즉각 반응을 하면서 환자를 돌봤습니다. 응급의료센터라서 위급한 환자들이 오는 곳이라 의사와 간호사가 힘이 든다는 것은 알겠지만, 그래서 환자에게는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게 아닐까요?
 자신의 부모님이 계속 토를 하면서 종이컵 한컵이상의 피를 10분도 안되어 채운다면 경희의료진 의사나 간호사들은 그렇게 보고만 지나갈까요? 보호자가 기침하는 것을 멈추게 해달라고 해야 약을 처방해서 주사를 놓아주는 것은 정말……. 보호자 입장에서 화를 낼 수밖에 없게 만들었답니다.

이글을 이렇게 올리는 것은 경희의료원의 처사도 그렇지만, 앰뷸런스 때문입니다. 지금 카드로 뭐든지 결제를 하는 세상인데 카드결제가 안된다니요.!! 아님, 왜 카드로 결제가 안 되는지? 결제단말기가 없다는 등 이유를 이야기 해야 하지 않습니다.
 환자가지고 장사를 하는 것도 아니고, 배짱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분해서 올립니다.

앰뷸런스 번호는 첨부파일에 넣었습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병원에서 응급차를 이용하시는 과정에서 신용카드결제 불가와 그에 따른 불친절한 응대에 정말 불쾌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신용카드가맹점은 신용카드로 거래한다는 이유로 신용카드 결제를 거절하거나 신용카드 회원을 불리하게 대우하지 못하도록 되어있으며 이를 위반시 1년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구체적인 거래증빙을 첨부하여 금융감독원 신용카드불법거래감시단 (02-3771-5950~2)으로 신고하시면 보다 구체적인 제재가 있겠습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병원 고객상담센터에 민원으로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휴일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7525 기타 배달의민족 유은경 2026-06-26
1527524 자동차 (주)엔아이씨이새인천렌트카 강효창 2026-06-26
1527523 생활용품 대성셀틱에너시스 문희철 2026-06-26
1527522 기타 예사랑명품크린 조지영 2026-06-26
1527521 기타 번개장터 전은겸 2026-06-26
1527520 기타 이우민 2026-06-26
1527519 통신 KT드림텔레콤 최경은 2026-06-26
1527517 서비스 쿠팡

처리중

제품 불량
박민정 2026-06-26
1527516 생활용품 에이업 신유빈 2026-06-26
1527515 생활가전 캐리어코리아 유지원 2026-06-26
1527514 생활용품 코코로코

처리중

누락
심은희 2026-06-26
1527513 기타 럭키스파밸리직영주유소 박혜원 2026-06-26
1527512 식음료 전라도청년 백미라 2026-06-26
1527511 식음료 라라감자탕 본오점 김은선 2026-06-26
1527510 식음료 지구식탁 김용선 2026-06-26
1527508 생활용품 쿠팡 이소영 2026-06-26
1527507 항공·여행 트립닷컴 강대원 2026-06-26
1527506 통신 KT

처리중

곽수민
서창희 2026-06-26
1527504 통신 현대홈쇼핑 강미경 2026-06-26
1527503 통신 LG헬로비전 전해근 2026-06-26
1527502 생활가전 코웨이 김민지 2026-06-26
1527497 생활용품 리지랄닷컴 김혜미 2026-06-26
1527476 식음료 수짱푸드. 황금마차 노진주 2026-06-26
1527475 금융 롯데카드 최성영 2026-06-26
1527465 기타 아고다 코리아 양정모 2026-06-26
1527457 유통 네이버쇼핑

처리중

매실
김연정 2026-06-26
1527420 통신 SK브로드밴드 김기흥 2026-06-26
1527419 휴대전화 KT 부산역 초량점 엘 컴퍼니 김창호 2026-06-26
1527418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26
1527417 기타 클립에듀 허정윤 2026-06-2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