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맡겼다가 오히려 더 고장난 쿠첸 밥솥입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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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맡겼다가 오히려 더 고장난 쿠첸 밥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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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조아름
  • 조회수 : 1,270회
  • 작성일 : 12-02-25 17: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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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는 인천에서 3살, 1살 남매를 키우는 아이엄마입니다.<BR>저희는 쿠첸 밥솥에 밥을 해먹는데 얼마 전부터 밥솥 압력 추가 잘 돌지 않고 밥을 할 때마다 밥솥에서 물이 넘쳐 흐르는 문제가 지속되어 어제 2월 24일 금요일 오전 11시 집에서 가장 가까운 시흥지점 쿠첸 서비스 센터를 밥솥을 가지고 방문하였습니다. <BR>밥솥을 한** 기사에게 맡기고 5분도 안되어 안에서 "쿵" 소리가 났지만...저는 설마 했었고 기다렸습니다.<BR>20분 후 한** 기사가 밥솥 압력 밸브와 패킹 교체를 하면 문제없다고 하였고 저는 수리비 3만 3천원을 지불하고 고맙다 인사한 뒤 집에 돌아왔습니다.<BR>집에 와서 저녁밥을 하는데<BR>압력 추는 잘 도는 듯 싶더니 밥이 다 되어 뚜껑을 열려는데 갑자기 뚜껑이 뭔가에 걸리며 안열리는 것이었습니다. <BR>저는 바로 시흥 센터에 전화를 했고 당시 담당자였던 한** 기사가 바로 받았습니다.<BR>제가 밥솥 뚜껑이 안열린다고 하니<BR>자기 생각에는 내부 플라스틱 핀이 삭아서 부러진 듯 하다며 이제 곧 퇴근 시간이니 오늘은 안되고<BR>월요일에 밥솥을 가지고 다시 오라고 하였습니다.<BR>당시 시간은 저녁 6시 50분이 되어가고 있었고, 기사는 7시에 퇴근하는 것이 본사 방침이라 하여<BR>제가 아이들 밥도 못먹고 이러고 있으니 30분 내로 갈테니 조금만 기다려서 밥솥 뚜껑이라도 열어줄 수 없냐고 하자 안된다고 하였습니다.<BR>그래, 제가 당신이 낮에 다 고쳤다고 했던 밥솥이 집에 와서 뚜껑이 안열리는 문제가 발생했는데 뭔가 조치를 취하던지 최소한의 책임감도 없냐고 말했더니<BR>그 한** 기사가 한단 말이 자기는 7시는 무조건 집에 가야하고 결혼도 안해 애들도 없는데 아이들 밥먹고 못먹는 문제가 자기랑 무슨 상관이냐며 그럼 자기가 밥을 사줘야 겠냐고 오히려 저를 우롱하더군요. <BR>그래 제가 다시 한 번 참고 그럼 퇴근길에 잠깐 들려서라도 뚜껑이라도 열수있게 해달라자 자기는 차가 없어 안된다며 월요일에 알아서 하시라고, 자기가 고친 밥솥은 100% 아무문제 없었다고 장담한다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BR>정말 화가 났습니다.<BR>그래 오늘 2/25 토요일 오전에 쿠첸 본사 센터로 전화를 하여 자초지종을 이야기하자<BR>여자직원이 정말 죄송하다 사과하며 빨리 조치를 취하겠다 하여 일단 전화를 끊고 기다렸습니다.<BR>그러자 낮 12시 넘어 전상현이라는 출장기사한테 전화가 와서<BR>제가 어제 시흥지점에 갔으니 시흥센터에서 담당하는 문제라며<BR>그런데 제가 사는 곳은 인천이니 자기는 시흥소속이라 갈 수 없고, 부품도 월요일에나 올 것이며<BR>무엇보다 자기가 1시에 지인 결혼식이 있어 갈 수 없다는 황당한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BR>저보고 사는 곳이 인천이면 남인천 지점에 방문하던지 그 쪽 기사를 출장비 내고 오라고 하였습니다. <BR>아니면 시흥 이마트나 시흥 센터로 저보고 직접 월요일에 갖다 달라더군요.<BR>전상현 기사와 전화를 끊고 밥솥을 다시 살펴보니<BR>밥솥 추가 달린 부분 -흰색 원모양의 플라스틱 바닥부분이 금이 가 있었습니다.<BR>어제 한** 기사가 제 밥솥을 들고 안에 들어가자마자 "쿵" 소리가 났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BR>뭔가 떨어졌던 소리...<BR>제 밥솥일 가능성이 높았습니다.<BR>전 너무 너무 화가 나서 다시 본사 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BR>제가 출장비 내야하는 출장 요청하지도 않았고<BR>쿠첸쪽에서 서비스 처리를 조속히 진행해서 빠른 처리를 원했던 거지<BR>누가 주말내내 고장난 밥솥안고 있겠냐구요.<BR>본사 전화 담당은 유** 안내원이었고<BR>그 사람은 제 컴플레인 내용 파악도 못 한 상태에서<BR>저한테 그럼 제가 원하는게 기사가 출장나오는 건지 제가 센터로 방문하는 건지 월요일에 부품오면 상황봐서 결정하라고 ...이딴 말이나 하더군요.<BR>본사에는 서비스 담당하는 부서는 없고 수리는 각 지점에서 해결하는 것이니 시흥센터하고 알아서 해결하라며 제가 전화를 했던 전상현이란 사람이 시흥센터 소장이라고 하더군요.<BR>그 소장이란 사람이 1시 결혼식 가야한다며 저한테 오늘 못온다던 사람인데 말이죠.<BR>제가 황당해서<BR>제가 원하는 것은 조속히 제 밥솥뚜껑을 열게 해줘서 안에 밥을 꺼내 먹을 수 있게 하고 , 어제 저한테 말 함부로 했던 한** 기사가 저한테 사과를 해야 하는 거...이게 가장 기본적인 서비스 자세 아니냐 말했습니다.<BR>유**&nbsp;담당자 역시 알아보겠다고만 하고 다시 연락 준다더니 토요일 4시 영업시간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습니다.<BR><BR>결국 저는 압력밥솥 물이 넘치는 문제로 서비스 센터에 갔다가<BR>오히려 밥솥 뚜껑만 깨지고 뚜껑도 안열린채<BR>주말에 밥도 못먹고 아이들이랑 짜장면 시켜 먹고 있습니다.<BR><BR>고객이 왜 화가 났는지조차 파악도 못하고<BR>모든 문제를 고객보고 알아서 해결하라 하고<BR>무엇보다...<BR>수리를 맡겼는데 돈은 돈대로 내놓고 오히려 파손되어 돌아온 제 쿠첸 밥솥...<BR>이효리가 광고하며 <BR>인기도 많았는데<BR>리홈 쿠첸이란 곳의 서비스는 이랬습니다.<BR><BR>제 파손된 밥솥에 대한 수리 및 보상과<BR>쿠첸에서 성의있고 진심된 사과를 해주기를 바랍니다.</P>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as후에 발생한 하자와 이를 이야기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업체 직원의 불친절한 태도에 기분이 몹시 상하셨겠습니다. 소비자분쟁 해결기준에 의거 품질보증기간 이내 정상사용중 발생한 하자의 경우 무상수리 가능합니다. 또한 업체 직원의 불친절과 같은 태도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으며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여 영업점 및 영업직원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편집국님의 댓글

편집국 작성일

해당 제보건은 기사보도 위해 제보관련 기자 배정되어 업체와 확인 진행중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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