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브로드밴드 해지 위약금 문제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sk 브로드밴드 해지 위약금 문제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연인성
  • 조회수 : 578회
  • 작성일 : 12-03-17 00:29:26

본문

답답한 마음에 글을 쓰게 되네요.

 

저는 sk 브로드밴드에 2009년 9월에 TV, 전화, 인터넷 까지 가입을 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얼마전 2012년 2월 이사를 하게된 시점의 전후에 발생하였습니다.

2012년 들어서 계속 인터넷, TV가 먹통되어 셋톱박스를 끄고키고, 심지어는 두꺼비집에 연결된 공유기 코드를 끄고 키기를 반복하다가 (그전에도 몇 번해봐서 습관된 행동) 그도 지쳐 장애 신고를 하여 기사가 두차례 다녀갔습니다. 셋톱박스가 오래되었다고 바꿔주었지요. TV는 좀 나은가 싶더니 인터넷은 여전했어요.

 

  이사를 하게되어 전날 106번으로 전화를 했더니, 주말인지라 연결이 안되었고, 무료 연결 전화번호만 받았죠.  이사당일인 월요일 이사후 인터넷이 필요하여 오후에 4차례 전화하였으나 결국 이전설치 접수에 실패.

ARS로 상담사와 연결신호를 주다가 그냥 끊어지는 경우도 있었음. 주민번호는 왜그리 입력하라는지 연결도 되지 않으면서... 다음날 화요일 오전 부터 또 접수를 시도하였으나, 역시 실패. 결국 다른 통신사를 선택하고, 해지를 요청하였음. 해지 상담사 왈, 토요일 오전에는 전화를 받는지 소비자들이 잘 몰라 한가한데 그 때 연락을 했으면 통화량이 적어 가능했을 것이라나... 그것도 몰랐으니 내가 잘 못한 것인가?

  급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하여 연락이 되는 106번 장애팀에 신고하기도 하였으나, 본인들의 해당업무가 아니라하여 이전설치팀에 연락. 106번 직원들도 그 쪽으로 연결이 안된다며 인정을 한 사실이 있습니다.

또, 우스운 일은 SK 브로드밴드 직원이 이사한 집에 찾아와 이사왔으니, 가입하라며 권유. 이미 가입된 집인데 이전설치 좀 도와달라 부탁했고, 그 직원이 설치 기사등 사무실로 전화했지만, 접수가 안되었으니 연결할 수 없다는 연락만 남아 있을 뿐... 가입에만 열올리고 지속적인 관리는 소홀한 우리나라 통신사의 문제와 소비자의 비애... 해지한다고 하면 회유를 위해 갑자기 쏟아지는 상품 세례... 있는 회원들에게 그만큼 신경을 쓰면 얼마나 좋을까? 잡은 물고기에 신경 안쓰는 행태에 대해 드는 왠지 씁쓸한 기분...

 

결국 위약금(할인 반환금)이라는 엄포와 실랑이 끝에 해지를 결정. 위약금의 금액 산정이 어떻게 계산된 것인지 소비자가 알 권리가 있음을 알리고 내역서를 받음.

TV 3년계약, 전화 3년계약, 인터넷 4년 계약중 2년밖에 안 썼으니, 그에 대한 위약금 산정결과를 분석.

여기서도 우스운 것은 29개월 이상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년 단위로 끊어 2년 사용한 금액으로 산정. 결과적으로 토탈 약 8만원의 위약금이 초과되어 부과됨.

 

나도 나름대로 이전설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셋톱박스 끄고 켜는 일들도 수도없이 마다하지 않았건만, 위약금 인터넷 약 26만 5천원, TV 약 8만원, 유선전화 약 4만원은 솔직히 좀 거시기 하네요.

 

오늘은 SK 브로드밴드 직원이 와서 셋톱박스 줄때 딸려온 리모컨 까지 반납해야 한다나... 오래되서 버린 소모품까지 수거해 가겠다고... 그래 장비명 확인하니 STB만 있드만... (결국 본인이 가진 리모컨으로 대체하겠다는 선심쓰는 말을 남기고 감. 반납에 리모컨도 포함되어 있었는지 버려졌을지도 모르는 2년반전 서류를 확인할 수도 없고. 인터넷을 뒤져봐야 하나?)

 

이전설치를 위해 많은 시도를 하였으나, 모든 것이 전화를 연결하지 못한 저의 책임으로 정리되었네요.


이러한 위약금조의 돈은 내고 싶지 않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업체 통신서비스 이용하며 이전중 발생한 문제에 많이 속상하시겠습니다.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전달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6423 유통 테무 신성하 2026-06-04
1516421 생활용품 네이버쇼핑(독일마마) 윤지영 2026-06-04
1516420 금융 주식회사 에이치에너지(모햇) 박기태 2026-06-04
1516419 유통 (주)리씽크 / 1544-0860 정낙규 2026-06-04
1516416 건설 포스코건설 최민채 2026-06-04
1516415 서비스 머리카락 검사 DNA 업체 최민채 2026-06-04
1516414 기타 기자디스패치업체, 압구정부동산업체들 최민채 2026-06-04
1516413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04
1516412 식음료 롯데리아 파주야당역점 임유상 2026-06-04
1516411 생활용품 퀸잇비비안

처리중

미끼상품
황정화 2026-06-04
1516410 생활용품 쿡셀ㆍ 황장우 2026-06-04
1516409 휴대전화 그린테크라이프

처리중

환불 지연
황예지 2026-06-04
1516408 생활가전 카카오톡/네스프레소 노다은 2026-06-04
1516407 서비스 블리자드엔테테인먼트코리아 강승오 2026-06-04
1516406 기타 캠핑 팜

처리중

판매사기
김보람 2026-06-04
1516405 식음료 메종드세르 최희영 2026-06-04
1516404 유통 KRBYSYHB 박수정 2026-06-04
1516403 생활가전 LG전자 임효준 2026-06-04
1516402 항공·여행 Traveloka 이수민 2026-06-04
1516401 기타 JOVO BUY, 이혜원 2026-06-04
1516400 항공·여행 카카오 대리 이수민 2026-06-04
1516399 자동차 카슐렝 (KB차차차) 이강호 2026-06-04
1516398 자동차 BMW 이현준 2026-06-04
1516397 기타 해를품은짬뽕충주점 장정영 2026-06-04
1516396 기타 비포에프터클린 이유진 2026-06-04
1516395 생활용품 VEITFHRY

처리중

반품
고현숙 2026-06-04
1516394 유통 아크테릭스코리아 주식회사 한광규 2026-06-04
1516393 생활가전 LG전자 오성준 2026-06-04
1516392 금융 신한라이프

처리중

종신보험
김대원 2026-06-04
1516391 기타 영농조합법인 가야금상추 박재순 2026-06-0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