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rket - 청훈메디칼 에서 "당일 배송"한다는 오므론 혈압계 구입 후 당한 일 ㅠㅠ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G-market - 청훈메디칼 에서 "당일 배송"한다는 오므론 혈압계 구입 후 당한 일 ㅠㅠ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지원
  • 조회수 : 654회
  • 작성일 : 12-12-17 14:51:05

본문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사이 선물용으로 15만원 정도 하는 혈압계를 구매했습니다.
빨리 필요한 거라서 "당일배송" 이라고 되어있는 회사 것으로 주문했습니다.

오늘 오후 전화가 오더니
이번주 금요일에나 발송해줄 수 있고
주말전에 올지 다음주에 올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였습니다.
물론 곤란하기는 했지만 물품 배송사정이니까 그것은 이해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회사 직원의 전화태도는 지금껏 여러번 다른 회사에서 배송주문차 통화를 해봤지만
정말 처음 겪어보는 것이었습니다.
금요일에 보내긴 할텐데 언제 도착할지 모르겠다는 말을 지극히 귀찮다는 듯이 하고
그것으로 그냥 통화를 끊으려 하여
제가
- 너무  늦어지는 거 아닌가요?  라고 했더니
- 뭐 어쩔수 없어요.
- 그럼 토요일 오전 쯤이라도 받아볼 수 있나요
- 금요일에 보내긴 할건데 그때 갈진 모르죠

이쯤 해서 그 무책임한 태도와 여직원의 말투에 화가났습니다만 꾹 참고,

- 저기 미안하진 않으세요? 보통 죄송하다고 한번쯤은 얘기하지 않나요?  했더니만
- .................   
- .................
이렇게 한참을 아무말이 없다가 마지못해서

- ...  네 죄송하고요 어쨌든 그렇게 됐어요

하고  너무 기분나쁜 말투로 말을 매듭지으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쨌든 또 참고

- 그럼 그렇게 배송이 늦어지면 좀 빠른배송으로라도 보내주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라고 했더니 한다는 말이

- 우린 그렇게 안하거든요?


....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무슨 당일 배송 이라고 전면에 내세우고 영업하는 회사가
1주일이나 늦어지게 되었으면서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없고
빠른배송으로 보내주려는 책임감도 없고
무엇보다 직원교육을 그렇게 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위에 쓴 것은 굉장히 덤덤하게 썼지만
실제 그 직원은 훨씬 더 많은 말을 했고 그 말투는 정말
"근무중에 테러" 라고 느껴질 만큼 기분이 나빴습니다.

너무 태도가 잘못된 것 같다고 다른 책임자분과 통화하고 싶다고 했떠니
윗 사람 없다고 통화안된답니다.
3시 이후로는 이 회사와는 통화자체도 안된다 하네요.

정말 이런 회사가 '총알배송' 이라는 간판 걸고 영업해도 되는 건가요?
정말 바쁜 오후 근무중 테러 당했네요 ....
주문 취소하려다가 그 회사랑 다시 통화하고 싶지 않아서 그대로 두었어요





지 마켓에 나와있는 그 회사 정보입니다
 
상호:청훈 
대표자:김낙준 
전화번호:0226686240 
고객응대가능시간:09시~15시 
FAX 번호:02-2649-6210 
E-MAIL:ibasic0110@naver.com 
사업자번호:109-02-81930 
영업소재지:  서울 강서구 화곡4동 473-3 2층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98385 생활가전 케리어 최준원 2012-12-24
98384 기타 Be-n(티몬) 장현익 2012-12-24
98381 휴대전화 (주)케이티 올레KT 김동근 2012-12-24
98379 기타 아리미스타일 김민아 2012-12-24
98377 건설 경남기업 이영승 2012-12-24
98375 휴대전화 sk텔레콤 박현준 2012-12-24
98369 기타 새신다오 지혜림 2012-12-24
98362 기타 네이버 깜봉

처리중

배송지연
박가희 2012-12-24
98361 유통 김혜린 2012-12-24
98360 기타 쿠팡 유성희 2012-12-24
98359 생활용품 올리브데코 김누리 2012-12-24
98358 유통 동부택배 김혜린 2012-12-24
98357 기타 G마켓 고세미 2012-12-24
98356 서비스 kgb택배 임경미 2012-12-24
98355 생활용품 lux몰 이수만 2012-12-24
98354 유통 진마케팅 심재웅 2012-12-24
98353 통신 KT 올레 신윤정 2012-12-24
98352 유통 진마케팅 진마케팅 2012-12-24
98351 기타 패션밀 김지은 2012-12-24
98350 기타 김종문 2012-12-24
98349 digital 하나엔터테먼트 백호기 2012-12-24
98348 식음료 한정식

처리중

환불규정
박근아 2012-12-24
98347 기타 멜리사룸 오은혜 2012-12-24
98346 기타 티몬 김수영 2012-12-24
98345 서비스 대한통운 이순희 2012-12-24
98344 통신 한국케이블텔레콤 안두영 2012-12-24
98343 기타 영무역-네이버 체크아웃 입점업체 이희성 2012-12-24
98342 유통 예뻐라 이순희 2012-12-24
98341 통신 sk브로드밴드 박진훈 2012-12-24
98340 기타 규수방 가구 허다정 2012-12-2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