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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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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서윤영
  • 조회수 : 1,999회
  • 작성일 : 12-11-19 11: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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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시어머님이랑 합치면서 삼성전자 냉장고를 구입했습니다.
2009년도 그 다음해부터 봄부터 냉장고가 이상했습니다.
냉장실의 음식, 과일등 모든것들이 아무리 온도를 최소화 해도 얼어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a/s 신청을 해서 받았고 그 다음해도 여전히 냉장실이 꽁꽁 얼어버려서 또 a/s를 받았습니다.
솔직히 처음부터 이 제품은 하자가 있는거라 생각했지만 그때 그때  수리를 하면 증상이 호전되었기
때문에 교환하고 싶은 마음을 접은체 넘어갔습니다.
2010년도 또다시 얼기 시작했고 애들 줄려고 비싼 수박을 사서 넣어더니 그 다음날 통째로 수박이 얼어버려서 너무 화가 나서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a/s 또다시 신청했고 삼성전자 고객센터에 항의했습니다.
교환해달라고....(이번엔 정말 그냥 넘길수가 없었습니다.)
고객센터에 항의했더니 서비스 팀장님까지 직접 전화와서 하소연을 들어주셨습니다.
죄송하다면서 이번엔 제대로 a/s 해주시겠다고 ...그런 증상 다시는 나오지 않을거라면서요..
확실히 a/s가 달랐습니다.
부품 큰것을 통째로 교환해주었고 기사님이 엄청 신경을 써주셨습니다.

a/s 받고 난 그 다음해 2011년도 얼어버리는 증상이 보이긴 했지만 온도를 최소한 낮춰서 다시
사용하면 그나마 1번은 얼어도 2번은 얼지 않아서 a/s까지는 받지 않았습니다.
\
올해봄부터  또다시 증상이 보이기 시작했고 항상 그랬던 증상이라 온도를 낮추고
물을 담아 냉장실에 넣어서 얼어버리는지 확인한후 이상이 없어서 또 그냥 사용했습니다.
추석전에 또다시 모든게 얼기 시작했습니다.
과일, 김치등.. 추석 선물로 받은 배가 통째로 꽁꽁 얼어버려서 버려야 했고
얼어버린 음식은 녹혀서 다시 먹어야 했습니다.
그래도...그냥 a/s 없이 사용했습니다. 대충 쓰고 나중에 돈벌어서 버리면 된다고 속상해서 쉽게
생각해버렸습니다.
오늘 아침 얼마전 동치미 담은게 국물까지 꽁꽁 얼어버려서
또다시 속이 너무 상합니다. 현재 a/s 신청을 했습니다.
고쳐야만 냉장고를 쓸수가 있으니까요...고장나면 당장 불편하고...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디에 하소연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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