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이전신청했는데 전화를 끊어놓고도 미안하다는 말도 없고 내가 다 끊어달라고 했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전화이전신청했는데 전화를 끊어놓고도 미안하다는 말도 없고 내가 다 끊어달라고 했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고재경
  • 조회수 : 79회
  • 작성일 : 12-11-19 13:50:12

본문

학원 폐업한다고 전화만 남겨두고 인터넷은 해지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인터넷을 해지해주더군요
나오려는데 인터넷전화랑, 와이파이가 더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다름달 이사가니 전화는 그대까지 필요하니 남겨두고
나머지는 일절해지해달라고 했더니
인터넷 전화만 해지하는 거냐고 해서

말을 못알아들으시냐고
당신네는 이사가면서 인터넷과 인터넷 전화만 남겨두고 다 살려놓고 가시냐고 했어요
그랬더니 뾰로퉁해져서 약을 올리면서 하나씩 해지해주는 거예요

그래서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아무튼 언성을 높여서 미안한데 이사하면 신경쓸일이 얼마나 많고 바쁘냐
도움을 청하러 왔는데 나를 좀 도와줘야지 그렇게 일하시면 안되는 거 아니냐
하고 왔습니다

하루 종일 맘이 안좋죠.

그런데 경악스러운 것은 그 다음날 전화가 끊겨있는 걸 알게 됐습니다. 이사가 갑작스러운 터라 연락올 데가 많았는데 없는 전화라고 나옵니다. 아직 폐업한 거 아닌데,

일하다 말고 kt지사로 달려가 숨가브게 사정을 말하니 보는 앞에서 복구신청을 해주고 30분 안에 복구된다고 했습니다. 그때가  금요일 4시경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자리를 더이상 비울 수 없어서 애타게 전화만 해댔네요. 담당자는 교육갔다고 하고.

토요일, 일요일이 안타깝게 지나가고 나는 오전 내내 바빠서 못가고 그쪽에서도 연락한마디 없었습니다. 결국 1시 30분 정도에 내가 갔습니다. 반갑지 않겠지요. 담당자가 하는 말이 저를 쓰러지게 했습니다. 전화도 다 끊어달라고 했다는 겁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99057 기타 유리디지컴 권혜수 2012-12-26
99055 서비스 투어랑여행사 윤주영 2012-12-26
99053 기타 한진택배 최미영 2012-12-26
99052 서비스 (주)올레앤유 김범수 2012-12-26
99051 기타 럽핀 이지연 2012-12-26
99050 기타 미주휘트니스센터 배범희 2012-12-26
99047 기타 우리약국 김원식 2012-12-26
99041 기타 플라이모델 박수정 2012-12-26
99040 건설 우신엔지니어링 김범수 2012-12-26
99039 생활가전 우리플러스 박종윤 2012-12-26
99038 유통 셰이브코리아 이창현 2012-12-26
99035 통신 안산한빛방송 김영민 2012-12-26
99032 기타 실버리아2 박인윤 2012-12-26
99029 생활가전 변성호 2012-12-26
99027 생활가전 청호나이스정수기 유성희 2012-12-26
99026 기타 지마켓 배희경 2012-12-26
99023 통신 LG U+ 유희상 2012-12-26
99022 기타 akmall 박남정 2012-12-26
99021 서비스 스퀘어원 김연숙 2012-12-26
99020 휴대전화 삼성서비스센터 박현진 2012-12-26
99019 생활가전 웅진렌탈 최윤제 2012-12-26
99018 통신 kt 올레 김세미 2012-12-26
99017 휴대전화 sk telecom 전승민 2012-12-26
99016 기타 씨제이홈쇼핑 김영민 2012-12-26
99015 식음료 연세우유 고민철 2012-12-26
99014 기타 더쿠폰(THE COUPON)

처리중

가품판매
김용주 2012-12-26
99013 생활용품 티켓몬스터 이진경 2012-12-26
99012 기타 대한통운 윤호용 2012-12-26
99011 식음료 피자헛 유주성 2012-12-26
99006 자동차 쌍용자동차 성진욱 2012-12-2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