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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유플러스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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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한진숙
  • 조회수 : 1,492회
  • 작성일 : 12-11-14 14: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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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사를 하여 LG 유플러스에 전화를 하여 이전요청을 하였습니다.

약정기한이 3년이고, 가입당시 이전시 추가비용 부담이 없으며 심지어는 전화번호도 변경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별내지구는 광랜지역이라며 7천원 추가요금이 부과되며 전화번호도 물론 변경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해지를 요청하였더니, 맨처음에는 21만원 그리고 지금은 이것저것을 들어 34만원이라고 합니다.

당초 중랑구에서도 아파트에 거주했으며, 지금도 역시 아파트로 이사를 온 것이고, 상품변경을 요청한 것도
아닌데 통신사에서는 고스란히 광랜지역이라는 이유로 이용료를 추가부담하여야 한다는 주장만 하고 있습니다.

광랜 통신망 기반시설을 LG유플러스에서 한것도 아니고, 입주자가 부담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지역에
산다는 이유로 추가비용을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는 것은 상도덕도 없는 대기업의 횡포라고 생각합니다.

원활한 영업을 위해서는 통신사가 해야할 일이지 소비자가 이를 대신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요금상승이 이해가 안되어 해지한다고 하니, 통신사는 해지요금에 갖가지를 다 더해 3년중 7개월 남은기간의 요금을 34만원이라고 하니 정말 거지같다고 생각합니다.

LG 유플러스는 요금을 동일하게 받던지, 아님 해지에 따른 부당한 청구를 철회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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