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병 수거일을 정해놓은 곳이 아직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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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변필용
- 조회수 : 14회
- 작성일 : 12-11-06 13: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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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게 들고 간 100병 가량의 병들... 그런데 공병 수거일이 아니라고 안바꿔준다는 것이였습니다.
너무 허무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몰랐기에 그런가보다 하고 돌아섰는데 옆에있던 친구가
무슨소리냐고 하면서 무조건 수거하는거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그 친구가 영암마트로 들어가서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한참이 지나서야 나와서는 바꿔준다고 하는 것이였습니다. 그것도 처음에는 영암마트에서 맥주병을 1병당 30원에 바꿔준다고 했습니다. 제 친구는 1병당 얼마인지 알았기에 50원이 아니냐고 말했고 그제서야 마트에서는 1병당 50원에 바꿔주었습니다.
저는 너무 화가 났습니다. 모르는게 죄구나... 모르는 사람들한테는 이렇게 하는구나 라고 말입니다.
공병을 돈으로 바꾸면서 저는 다시한번 마트에 들어가서 물어보았습니다. 공병 수거일이 정말 정해져 있는것인지... 그런데 마트에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장님한테 전화했더니 이번은 바꿔주라고 했다고,,,원래는 수거일날 와야 바꿀수 있다고 말입니다.
저는 그날 이후로 그 영암마트(운남9단지 앞)에 가기가 싫어졌습니다.
이런일을 당하고 어떻게 갈 수 있겠습니까? 당장 저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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