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관리 엉망인 통신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고객 관리 엉망인 통신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준림
  • 조회수 : 89회
  • 작성일 : 12-11-16 19:01:36

본문

제가 아는 분이 겪으신 일 입니다.

고객 관리 엉망인 각 통신사!

오실 땐 단골손님, 안오시면 남인데..'
요즘의 각 통신사들은 고객유치에 한참 열을 올리고 있다.
그 과정에서 빚어지는 고객들과의 분쟁도 심심치 않은데...
자신들의 통신사로 끌어 들이기 위해 갖은 서비스와 유희적인 말로 고객을 유치해놓고는 그 이후의 관리는 상당 부분이 허술하기가 이를데 없는 것이다.
물론 계약과 해약 또는 해지에 관련한 부분에서야 통신사나 고객 사이에는 분명 미묘한 입장 차이가 있겠다.
그러나 통신사는 고객 관리 차원에서 한걸음 물러나 생각해 본다면 해약을 하거나 해지를 신청할때 과연 무엇이 문제인가를 먼저 생각해야 하는게 옳지 않을까?
그러나 먼저 위약금은 얼마나 발생하는지, 미납금은 없는지 부터 조사하고 살피는 통신사들의 관리 태도는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감정을 상하게 하며, 때론 화가 나게도 한다.
본인의 예를 들어 살펴보자.
올들어 집에서 사용하던 전화를 사무실로 이전 시키면서 팩스를 신청!
약 6 ~ 7개월을 상용하다가 lg통신사로 번호 이동을 한바 잇다.
이때 친절하게도 lg통신의 상담직원은 사용하던 모뎀을 수거해 갈 수 있도록 sk에 해지 신청을 하라고 가르쳐 준다.
본인은 그대로 이행하기 위해 전화를 했고 며칠뒤 모뎀도 수거를 해간다.
당시 모뎀 수거 접수를 하기전 분명 '해지'란 말을 했고,
그 때문에 모뎀을 수거하라고 하는 것이니 빠른 시일내로 수거해 가기를 요구한다.
그뒤 아무런 청구서나 독촉장 또는 문자나 전화 한통 받은바 없다.
그러던 오늘(11.16) 한통의 전화를 받는다.
'신용정보회사입니다.'
신용정보회사? 내가 뭘 어쨌다고?
사정인즉 (08.14)에 번호이동하면서 해지 된 통신료의 미납금(위약금)이란다.
떠그럴! 여지까지 아무런 통보도 없이 무슨 날벼락인가 싶다.
그러나 sk측은 해지 당시 본인이 해지신청 한 내역이 없다고 주장!
이 때문에 옥신각신!
결국은 미납처리 된 위약금을 납입하게 생겼다.
하지만 매번 이런식의 통신사의 태도로 인하여 고객들은 당황스럽다.
때론 화가 나기도 한다.
그리고 솔직히 이 위약금을 내야 할지도 의문이다.
엄밀히 말하면 통신사측도 이 문제에 있어서 아주 관련이 없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고객관리 차원에서 한번쯤 살폈더라면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고객이 황당하고 화를 초래할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신들의 의무는 나 몰라라 해놓고는 이제와 모든 책임을 고객이 져야 한다는 원칙!
이런 것이 바로 요즘의 통신사들의 태도이다.
이번 sk통신사는 그동안 지녀왔던 호응적인 생각에서 완전히 빗나간 화살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과연 고객들은 앞으로 어떤 통신사를 선택하고 활용해야 한단 말인가?
우선 sk통신은 웬간하면 이용하지 맙시다.
고객들인 우리가 뭔가를 보여주지 않고서야 그들은 정신을 차리지 않을테니까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95435 기타 정재훈 2012-12-13
95423 서비스 조보람 2012-12-13
95422 자동차 이희제 2012-12-13
95420 생활가전 최희숙 2012-12-13
95416 기타 신동자 2012-12-13
95412 금융 곽선숙 2012-12-13
95411 통신 임진영 2012-12-13
95403 서비스 조서윤 2012-12-13
95400 기타 원소라 2012-12-13
95399 기타 송미숙 2012-12-13
95397 기타 이지형 2012-12-13
95392 기타 정희찬 2012-12-13
95391 생활가전 조성연 2012-12-13
95388 서비스 양준혁 2012-12-13
95384 기타 허유진 2012-12-13
95383 기타 김미희 2012-12-13
95382 생활가전 청안디앤씨 2012-12-13
95374 기타 김학선 2012-12-13
95373 자동차 이희제 2012-12-13
95372 생활가전 서은주 2012-12-13
95371 기타 정용희 2012-12-13
95370 서비스 이영진 2012-12-13
95369 서비스 곽도경 2012-12-13
95368 서비스 강현석 2012-12-13
95365 기타 민지 2012-12-13
95359 서비스 강은혜 2012-12-13
95357 기타 박다해 2012-12-13
95355 digital 박지현 2012-12-13
95354 서비스 조성구 2012-12-13
95349 기타 정민주 2012-12-1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