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짐센터를 통해 이사하다 피해를 입었어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이삿짐센터를 통해 이사하다 피해를 입었어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정새롬
  • 조회수 : 118회
  • 작성일 : 12-11-30 15:58:30

본문

27일 이사예정이었고 약속한 시간이 오후 1시였습니다.
그런데 이삿짐 센터에선 계속 다왔다느니 얼마 안남았다느니 하면서 2시간 10분을 넘기고서야 도착을 했습니다. 이사 나오면서 들어올 집이 이사를 해야하는 관계로 이삿짐은 아파트 계단에 다 나와졌고 늦게 온 사람들은 견적을 보러오지도 않고 1톤으로 가능하다고 하더니 이사하기로한 당일에 짐을 보고선 짐이 많아 1톤으로 안된다는 말도 하고 짐옮기러온 직원은 죄송하단 말한마디 안하더군요
시간도 너무 늦고 해서 다른 이삿짐 센터를 이용하려다 기왕 온거니 빨리 하잔 생각에 그냥 맡겼습니다.
짐은 일단 실어졌는데 들어오는 집 이사하러온 센터 사람들이 계단에 내놓은 짐을 뒤늦게 발견해 이미 다른 짐을 다 묶어둔 상태여서 책상과 TV를 그 위에 그냥 실더라구요 알아서 잘 묶었으려니 하고 의심없이 출발했고 이사는 밤 10시가 되서야 끝났습니다. 냉장고를 옮기는데도 얼마나 부딪히던지 한마디 하고 싶었지만 너무 추운날이었고 해서 참았고 돈도 그대로 지불하고 밥값하라고 더 주기까지 했습니다.
그 다음날 인터넷 설치를 하면서 TV를 켰더니 화면이 다 깨져서 아예 나오지도 않는겁니다.
그래서 바로 전화를 했고 확인하러 온다면서 연락 주겠다더니 연락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상으로 A/S 신청을 했습니다.
그리곤 29일 다시 전화를 했고 연락이 안갔냐면서 바로 연락 드리겠다고 하고선 다른 분이 전화가 왔는데
짐이 많았다면서요? 짐이 많은데 무리해서 실으면 그럴수도 있다라고 얘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짐이 많으면 TV가 깨지는 일이 발생하는거냐고 했더니 사진을 보내 달라고 했고 사진 전송을 했는데 연락이 안옵니다. 이사를 하면서 시간약속을 안지켜 늦게 온것도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닌데 TV화면까지 깨졌는데 배상할 생각이 없는것 같습니다. 문제의 이삿짐 센터는 "꽃미남 이사"입니다. 이사비용도 피해를 입은만큼 보상받고 싶고 깨진 TV는 당연히 보상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를 이용해 이사를 하시면서 피해를 입으시어 많이 속상하시겠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고시한 '이사화물 표준약관'(2002.9.4) 제14조에 따르면, "사업자는 자기 또는 사용인 기타 이사화물의 운송을 위하여 사용한 자가 포장, 운송, 보관, 정리 등에 관하여 주의를 게을리하지 않았음을 증명하지 못하는 한, 이사화물의 멸실, 훼손으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소비자가 이사화물을 인도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사업체에게 통지(내용증명으로 해야 확실함)하면 배상받을 수 있으며 이사화물의 멸실, 파손, 훼손 등 피해가 있을 경우 피해액은 사업자가 직접 배상하되 피해물품이 보험에 가입되어 보험금을 지급받는 경우에는 동 금액을 차감한 후 배상의 기준이 되며 이 경우 소비자는 계약서와 파손 물품의 가액을 입증할 수 있는 는 서류(예, 구입영수증 등)를 준비하여 사업자에게 피해보상을 요구하실 수 있으며 구두상의 협의가 어려울 시 서면(내용증명)으로 피해보상을 요구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이사업 관련 자세한 안내가 필요하시다면 포장이사협회(http://www.sffa24.or.kr , 1544-2490)에 상담 받으실 수 있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93891 생활가전 김미영 2012-12-08
93890 생활가전 김미영 2012-12-08
93889 식음료 박창은 2012-12-08
93888 서비스 김종현 2012-12-08
93879 생활가전 홍정희 2012-12-08
93875 해결&감사글 김봄 2012-12-08
93874 기타 박경미 2012-12-08
93873 해결&감사글 윤은주 2012-12-08
93872 생활가전 홍정희 2012-12-08
93871 기타 명노원 2012-12-08
93870 기타 정재필 2012-12-08
93869 서비스 이주현 2012-12-08
93868 서비스 컴온pc 2012-12-08
93867 서비스 오은영 2012-12-08
93866 서비스 고상순 2012-12-08
93863 서비스 헬스피해자 2012-12-08
93858 생활용품 유성희 2012-12-08
93856 생활가전 박미선 2012-12-08
93852 휴대전화 오길석 2012-12-08
93851 통신 박준한 2012-12-08
93846 생활가전 이명은 2012-12-08
93837 서비스 정고은 2012-12-08
93836 유통 박주혁 2012-12-08
93835 생활용품 김지희 2012-12-08
93834 생활가전 김원영 2012-12-08
93833 서비스 윤은주 2012-12-08
93832 생활가전 박효선 2012-12-08
93831 생활용품 최은희 2012-12-08
93830 생활가전 김원영 2012-12-08
93829 생활가전 조은혜 2012-12-0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