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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보조신품 바가지사기판매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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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성규
  • 조회수 : 648회
  • 작성일 : 12-10-23 19: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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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 모두투어

뉴질랜드 현지가이드 : 김주철 부장. 전화번호.021-458-169

여행일자: 2012년10월12일~21일(10일간) 구매일자.2012년10월20일

발생장소: 오클랜드 공항부근 쇼핑 아울렛 이란곳.(상호와 주소는 모름)

구매물품과 카드결재 영수증사진:



푸른색의 약은 눈에 특효라고 썻던 안경도 벗어 버린다고 하는 것이고 누런색은 유황으로 만든 장 청소와 노폐물 을 완전히 제거해주는 만병통치라고 하는것이고 옆에 보이는 치약은 잇몸에 상처가 생겨 피가 나올때 닦으면 바로 치료가 된다고 하는 사기 제품들 입니다.

여행 마지막 날인 10월20일 토요일 5시경 오클랜드 공항 부근에있는 도매 아울랫 이 란곳을 처음 찾아 가는것 처럼 이리 저리 찿다가 데리고 간곳이 별로 크지않은 조그만 곳인데 거기있는 직원 한명이 연락도 않고 온다고 당황해 하는 모습으로 자신이 한국에서온 약사라고 하면서 진열장에 몇개안되는 제품들을 올려놓고는 건강보조 제품 이란 것들을 설명 하고 뉴질랜드 정부에서 인정하는 확실한 제품이라고 장황한 설명과 함께 여러가지 제품을 소개하고 그중 특히 좋은 것이라고 유황제품(몸안에 독소배출 장청소)과 빌베리(시력회복에 특효) 제품이 가장좋다고 1년간 복용하면 몸에 장 청소와 썻던 안경도 벗어 버린다며 자기도 안경을 썻었는데 벗고도 아주 작은 글씨도 이젠 잘 본다고 설명 하였습니다.

 

알고보니 그 두가지 제품이 가장 비싼 제품이었으며 현지 가이드도 산다고 제일 먼저 두가지 제품을 들고 카드로 결재를 하려고 하니 외국인만 면세로 살수있다며 가이드에게는 세금을 내야 한다며 우리에게만 면세로 팔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알고보니 현지 가이드(김주철)도 한통속으로 제품을 들고 사는척 바람잡이 노릇을 한겁니다.

처음 가는것처럼 찾지 못해 빙빙 도는것, 연락도없이 온다고 당황해 하는모습, 약사라고 하는것들, 쓰던 안경도 벗고 잘 보인다고 하는것들, 이 모두가 연극이 랍니다.

한마디로 최면걸리듯 홀딱 넘어가 버린것이지요.

 

그외에도 사지는 않았지만 푸로폴리스,폴리코사놀,녹용,초유,태반제품,마누카꿀,관절염에 바르는약 등등 이 모두가 다 바가지

사기 제품이라니 어이가 없습니다.

이 글을 보신분들 절대로 외국 나가면 확실치 않은 이런 몹쓸 제품들 절대로 절대로 사지 마세요.

여행사도 가이드도 한국교민 장사꾼들 등 믿을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먼곳까지 가서 같은 한국 사람들 에게 사기를 당하다니... 정말 분통이 터집니다.

 

여행사에서는 왜 이런곳으로 쇼핑안내를 해서 즐거운 여행의 마무리를 망치게 하는지 이렇게까지 돈을 벌어야 되는지 물어봅니다.

여행사에서는 이런 모든 일들을 확실히 책임져야 할것이며 앞으로 절대로 이런 불미스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길 바라며 피해보는 사람들이 없게 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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