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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량 등산의류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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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전아련
  • 조회수 : 622회
  • 작성일 : 12-11-08 23: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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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세계몰을 통해서 아웃토반 여름용 여성 조끼(100size) 를 26000원에 구매하였는데요.
평소 저희 어머니께서 입으시는 사이즈를 구매하였음에도 작아서 처음에 신세계몰에 반품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다 어머니께서 그냥 사이즈 교환해서 입으셔야겠다고 하셔서 다시 전화통화하여 사이즈 교환을 요청하였습니다.
신세계몰에서 안내하는대로 아웃토반측에 택배비 5000원 보내고 물건도 보냈습니다.
그런데 대뜸 신세계몰에서 전화해서 한다는 말이 착용하셨냐고 조끼 배부분에 얼룩이 생겨서 업체쪽에서 송처라하겠다네요.
옷의 핏만 봤는데 얼룩이라뇨.. 그리고 그 조끼는 여름용입니다.
이 추운 날씨에 입고 다닐 수도 없구요.
옷을 받은 날(11/2 금)과 전화 통화가 되지 않아서 전화예약을 했는데 연락이 오지 않아 월요일에 다시 전화하여 반품 요청했고, 화요일날 다시 사이즈 교환으로 요청을 하였고, 수요일 물건을 가지러 택배 기사분이 방문하셨고 오늘(목) 이런 연락을 받았네요. 
아웃토반측과 전화통화를 했더니 옷이 얼룩이 져서 반송 처리밖에 안된다는 대답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착용하지도 않았고, 옷의 상태를 보면 알거 아니냐고 했더니 얼룩 부분만을 가지고 물고 늘어지더군요.
제가 입지도 않은 옷에 얼룩이 있었다는 것은 왔을때부터 그런거 아니겠냐
그리고 그 부분을 봤으면 하자로 인한 반품 처리를 하지 왜 그냥 반품처리를 하겠냐고 되물었더니,
그건 제대로 보지 못한 제 잘못이랍니다.
정말 억울하네요.
사진을 찍어 보내랬더니 사진을 보내줬는데.. 같이 첨부해 드립니다.
옷만 보고 제대로 살펴보지 않은 저에게도 책임이 있지만 처음에 상품의 하자로 인한 반품이 아닌 일반 반품으로 신청했기때문에 안된다고 하면서 따박따박 말대꾸를 하는 그 여직원 태도에 더 화가 나네요.
그래서 소비자 고발센터에 신고하겠다더니, 네 신고하세요 이럽니다.
큰 금액아니라서 그냥 넘어갈수도 있었겠지만 그 여직원 당돌한 태도에 너무 화가 나네요.
소비자 고발센터에 고발하는 것은 처음이지만, 혹시 절차가 복잡하거나 안일하게 처리해주셔서 그렇게 당당한지 노파심이 생기네요... 제 생각이 기우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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