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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티 사이트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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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정미
  • 조회수 : 133회
  • 작성일 : 12-10-11 23: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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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복 제작 사이트 단티 를 고발합니다.

개인적으로 단체티를 제작했구요, 기모 후드집업이 아닌 일반 면 후드집업으로 제품이 잘못 제작되어져 배송이 되었길래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다음날 행사때문에 바로 입어야 하는 부분도 있고, 해결이 안날 경우 제가 사람들에게 공지를 해줘야 되는 부분도 있어서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답을 듣기 위해서 고객센터에 전화한 것 이었습니다.
팀장이라는 사람을 연결하더니 제품확인을 해야한다며 010-9197-6107 로 사진을 찍어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확인 후 22시에 전화를 준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전화가 오지 않았고 직접 다시 고객센터로 전화를 했습니다.
어떤 남자분이 받으셨고, 전화를 준다고 했는데 주질 않아서 다시 연락했다고 했더니,
첫마디가.
" 그 옷 안입을꺼예요?" " 그걸 보내줘야 원래 제품으로 보내주지." 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 학생이예요?" 를 물었습니다.
저는 학생이라고 얘기했구요, 그 다음부턴 더 뻔뻔하게 지금은 아무것도 안된다는 식으로 얘기했습니다.
고객 잘못이 아닌 판매자의 잘못이 분명한대도 뻔뻔하게 미안하단 말을 한번도 안하는 것,
그리고 상황이 어떻게 되어지는 것인지를 알고자 했던 것인데,
"학생이 내 말을 못알아듣네~" 라며 계속 그 쪽일에 대한 순서를 말해주었습니다.

저는 순간 화가 많이 났고, 말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으나 자신이 대표라며
제가 계속 억지를 부린다는 식으로 말을 이어갔고, 제가 대표님이라고 까지 하면서
그러니까, 어떻게 처리를 해주실꺼냐고, 전화 준다고 했던 걸 인수인계를 못받았냐고 하니
10여분을 통화하고 난 이후에야 전화준다는 내용을 듣지 못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냥 어떻게 처리될 것이다. 미안하다 라는 말을 듣고자 했던 저는
학생이 말 길을 못알아 듣는다. 어디서 어른한테 말을 그렇게 하냐. 내가 대표다.

쓸데 없는 이야기만 줄창 듣고 기분만 너무 상했습니다.

전화통화 중에 녹음을 해야겠다 싶어 녹음을 했습니다.

중간중간에 내가 묻는 질문에 답을 못하고 조용히 있습니다. 그래놓고 버럭 화를 내거나
내가 흥분했다며 차분히 얘기하는 법좀 알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제가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훈계를 받고, 잘못된 것에 대해 절대 사과하지 않고 뻔뻔하게 대처하는 판매자를 만나야 하는것인지...

마지막엔 그냥 잘못된 제품의 가격을 뺀 돈을 환불해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자신은 그 내용을 딴 사람한테 내일 얘기하겠다며 내일 그 사람이 연락하게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냥 알아서 인수인계 하라고 하고 끊으려는 순간,
"야!!!!" 라는 소리가 들리네요.

정말 어이가 없고, 황당합니다.
제가 받은 잘못된 제품은 최근에 사이트에서 할인까지 해가며 대량을 팔아댄 제품입니다.
분명 그 쪽에선 할인가가 아닌 기존가로 책정하여 환불을 해줄 것 같습니다.

저는 내일 있을 행사에 대해 아무런 내용도 전달하지 못했고, 그에 대한 신뢰와 손해를 배상받고 싶습니다.

이런 억울하고 분통터지는 상황이 참 열받네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사이트에서 단체복 주문후 수령하셨는데 주문내용과 다르게 제작되어 문의하셨는데 학생이라고 하자 불친절하게 대하여 상당히 불쾌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주문제작 제품이라도 판매자측 과실일경우 새로제작을 해줘야하는것이 맞지만, 거부하는경우 강제할 수있는 규정이 없으므로 판매자측과 잘 조율하셔야할것으로 사료되며 그외 보상에 대해서는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명문화 되어있지 않으며 필요시 소송 등 민사적 방법을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저녁시간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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