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회사의 배송지연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택배 회사의 배송지연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훈표
  • 조회수 : 4,020회
  • 작성일 : 11-11-24 15:53:41

본문

경산에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고향인 안동에 계시는 어머님의 농사일을 정말 아주 가끔씩만 도와 드리는 불효자이지요.
지난주 휴가를 내어 홀로계신 어머님께서 한해동안 농사지은 벼를 수확하였습니다.  아들이라고 저의 가족 모두가 동원되어 쌀의 팔로를 개척하여 많은 곳의 주문을 받아 놓은 상태였지요. 11월 14일 추수와 도정을 마친 쌀을
15일 택배업체 [로젠택배]에 의뢰하여 발송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많은 지역에서의 택배물품이 제때 도착하지 않아 주문자에게 많은 죄송함을 느끼며 물품을 추적하여 고객에게 전달해 드렸습니다.
저희도 많이 속상하였는데 마지막 물품은 서울은평구에 보낸 쌀에서 큰 사건이 터졌습니다.
15일 발송한 쌀은 16일 서울 은평구 보관소로 도착하였고 여느때 같으면 다음날인 17일 받으실수 있었겠지만 배송물량이 산적해 있다는 이유로 방치되어 23일이나 되어야 받으실 수 있었다는 겁니다.
문제는 
첫째, 왜 배송이 지연되어 고객이 목이 빠지게 기다리는데 배송지연에 대해 양해를 구하고 연락을 하지 않았는지
둘째, 23일 저녁 11시 다 잘 때 쌀을 배달한 것도 속이상한 부분인데 전산처리는 21일이라고 배송완료 시점을 허위로 기재 하였는지
셋째, 전화주문번호에서 고객불만의 소리를 담지 못하게  ARS의 안내가 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이로써 고객과 직거래하여 좋은 쌀을 판매해 보겠다는 어머님의 생각은 차질을 빚어 내년에 판매할 수 있을지
큰 걱정입니다. 하여 최소한 업체의 사과라도 받아내고 싶은데 고발센터에서 이러한사항을 시정시켜 주실수 있으신가요 도움을 구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주신 내용으로 몇 가지 질문드리고자 전화드렸으나 연결이 안돼 글 남깁니다. 확인 후 02-2115-8113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이에 상태를 처리로 변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농사지으신 쌀을 판매하셨는데 해당택배사의 배송지연으로 쌀을 구매하신 분들께 배송이 늦어져 많이 속상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택배 표준약관 제12조(운송물의 인도일)에는 운송장에 인도예정일의 기재가 없는 경우에는 운송장에 기재된 운송물의 수탁일로부터 인도예정장소에 따라 일반지역은 2일, 도서, 산간벽지는 3일의 운송 인도일을 정하고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73971 기타 박승혜 2012-09-14
73968 기타 박현아 2012-09-14
73964 기타 옥미자 2012-09-14
73963 서비스 박은선 2012-09-14
73959 digital 김철현 2012-09-14
73958 기타 김수미 2012-09-14
73957 통신 이건국 2012-09-14
73956 기타 오정화 2012-09-14
73954 휴대전화 윤형준 2012-09-14
73953 기타 김해환 2012-09-14
73952 서비스 국화 2012-09-14
73950 digital 하홍민 2012-09-14
73946 기타 김아라 2012-09-14
73945 생활가전 안규상 2012-09-14
73938 서비스 한정임 2012-09-14
73937 서비스 아미 2012-09-14
73935 식음료 변준한 2012-09-14
73932 기타 김태성 2012-09-14
73929 서비스 아람 2012-09-14
73927 통신 정성진 2012-09-14
73926 휴대전화 김진수 2012-09-14
73914 기타 김성진 2012-09-14
73910 서비스 김아름 2012-09-14
73909 서비스 유하얀 2012-09-14
73908 생활가전 송홍근 2012-09-14
73907 기타 유미 2012-09-14
73906 기타 김숙경 2012-09-14
73905 통신 김민경 2012-09-14
73904 기타 최아름 2012-09-14
73903 서비스 박복경 2012-09-1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