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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미널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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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송희원
  • 조회수 : 284회
  • 작성일 : 12-09-15 19: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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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택배 회사를 통해 오늘 12시 10분차로 포항에서 동광양으로 노트북을 하나 택배로 보냈습니다.<BR>4시정도 도착예정시간인걸 알고 찾는 사람이 5시 넘어야 올 수 있다니까 접수할 때 마지막 종착지가 광양인데 동광양에 물품보관소가 있다고 얘기를 듣고 거기서 보관해준다길래 맡겼습니다.<BR>영수증을 안 끊어주길래 좀 이상해서 다시 차를 돌려서 가서 영수증이랍시고 아무것도 안적혀있고 택배회사<BR>이름하고 전화번호가 찍힌 영수증을 받고 믿고 돌아왔습니다.<BR>5시가 넘어서 택배찾는 사람이 전화가와서 물건이 없다고해서 전화를 했더니 그럼 광양으로가서 찾아라고<BR>성의없고 대답하는 겁니다.. 나는 동광양으로 물건을 보냈는데 왜 광양으로 가야고하니까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전화를 끊어버립니다...다시 전화를 거니 안들린다고 하면서 두번이나 전화를 그냥 끊어버립니다.<BR>물건을 받는 사람이 배를타는 사람인데 조금 있으면 출항이라 광양터미널에 전화를해 택시기사를 통해 2만원 수고비를 지불하기로 하고 포항터미널 택배회사로 전화를 거니,<BR>물건을 그럼 포항으로 다시 가지고 오면 되냐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합니다.. 같이 화를 내며 따지긴 했지만<BR>상식적으로 너무 이해가 안되는 얘기를 합니다.<BR>동광양으로 보냈고, 접수할때도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왜 광양으로 찾으러 가야하냐고 찾으러 가는 사람이 시간도 안되고 처음 접수할때랑 말이 틀리지 않냐고 따지자 물건을 잃어버렸으면 보상을 해주겠고, 필요없으면 물건을 포항으로 다시 가져다 놓겠다고 물건받기 싫으냐고 소리를 치는 겁니다...<BR>주말이라 다른 메이커 택배회사 이용을 못해서 터미널까지 가서 믿고 맡긴 고객한테 이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ㅎ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습니다.<BR>그럼 택시비 2만원 청구하겠다하자 그렇게는 못하겠답니다.<BR>택시비도 그렇지만 이 무슨 말도 안되는 일입니까.. 이러면 다시 어떻게 맡기고 택배회사를 이용하며, 신뢰를 하겠습니까.<BR>이럴때 제가 조치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BR>포항에 있는 택배회사 이름은 여객택배 이고, 태표자 송** 라고 되어 있습니다.<BR>연락처는 054-274-0292~3까지구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택배를 이용하시면서 기사의 무성의하고 불친절한 서비스행태에 정말 어처구니가 없으셨겠습니다. 택배 사는 택배 운송물을 의뢰받은 후 수령자에게 인도할 책임이 있으며,수령 여부에 대한 다툼이 있는 경우 입증책임은 택배 사에 있습니다. 상법 제135조(손해배상책임)에 의거 운송인은 운송물의 수령, 인도, 보관과 운송에 관하여 주의를 해태하지 아니하였음을 증명하지 아니하면 운송물의 멸실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면하지 못합니다. 택배 사는 소비자에게 물품을 인도하고 수령 여부에 대해 운송장에 사인을 받았어야 하므로 이를 입증하지 못한다면 소비자에게 물품 구입가를 배상해야 할 것입니다. 해당업체에 서면(내용증명)으로 이의 제기하실 수 있으며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주말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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