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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 코란도C 고주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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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추재현
  • 조회수 : 650회
  • 작성일 : 12-09-13 13: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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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31일 쌍용 코란도C 인수 했습니다.
인수 당일날부터 고주파음이 너무 커 차량이상을 의심했습니다.

그후 쌍용본사에 연락해 차량이상에 대해 얘기하고 본사에서 근처 사업소를 예약잡아줬습니다.
예약날까지 몇일 시간이 있어
틈틈히 차량을 운행해봤습니다.
하지만 운행할수록 구토와 두통증세를 동반하는 엄청난 고주파음때문에
저는 도저히 차량운행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만 그런것인가? 다른 사람은 안그런가? 해서 다른 사람과 같이 운행해보니 다른 사람들도
한결같이 이차는 문제있는 차다. 이런 반응을 보였습니다.

어찌됐든 사업소에가서 정비기사와 함께 제차를 시운전해보면 알겠지...
그래서 사업소예약일에 저와, 정비기사, 사업소 부장, 제와이프 이렇게 코란도C 제차를 시운전했습니다.
시운전후 정비기사는 이차는 평균이상의 소음이 발생하여 미션교체를 해주겠다고 그자리에서
미션교체 판정을 해주었습니다.

새차에 미션을 교환한다.. 저로서는 불쾌하기 짝이없었습니다.
차에 어떻기에 미션을교환??
하지만 별뾰족한 방법이 없어 말없이 수긍했습니다.

그래서 어제 2012년 9월 12일 사업소에 제차가 미션교체를 위해 들어갔습니다.
사업소에선 저의 편의를 봐준다고 수리 완료시까지 사업소에서 렌트카를 줬습니다.
전 렌트카를 타면서 제차가 확실히 문제 많은 차라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렌트카에선 소음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정비기사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정비기사가 그럽니다. 새미션으로 교체를 했지만 교체 전후 고주파음은 달라진게 없다..
이게 뭔가? 새차 미션까지 교체했는데..
정비기사는 제가 알수도 없는 부품이름(차동기어등등..)들을 나열하면서
그런한 부품들을 교체해보면 어떻겠냐고 오히려 저한테 의견을 묻습니다.

저는 더이상은 못참겠습니다.
쌍용자동차에 정식으로 요청합니다.
제 차량 교체해주십시요!

마트에서 만원짜리 물건을 사도 그물건이 하자가 있으면 당연히 교체해 줍니다.
그런데 몇천만원짜리 차량을 하자를 감수하고 타는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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