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에서 구입한 BSW광파오븐 선반에서 알류미늄이 음식에 묻어나와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롯데홈쇼핑에서 구입한 BSW광파오븐 선반에서 알류미늄이 음식에 묻어나와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임진주
  • 조회수 : 817회
  • 작성일 : 12-10-24 13:08:41

본문

지난 5월 롯데홈쇼핑 방송중에 BSW광파오븐을 구입했습니다.
구입 후 삼겹살을 구웠는데 동봉되어 있는 메뉴얼과는 달리 시간이 하도 오래 걸려서 환불을 요청했으나 이미 사용했다는 이유로 거절하더군요. 사용해봐야 알 수 있는 문제인게 너무도 당연한 것을 말이죠. 담당자라고 전화온 사람 태도도 불량하고 여러모로 불쾌했지만 이래저래 귀찮아서 그냥 넘기고 쳐박아 두다 아까워서 다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가래떡을 구웠는데 음식 올려놓는 선반 자국이 난 곳이 누렇게 변해 있고 화장품에 들어있는 반짝이 펄처럼 누런부분에 금색 펄들이 묻어있었습니다. 선반의 원래색은 은색이었는데 사용하다보니 쉽게 벗겨졌고 누런 금속 색깔이 됐습니다. 어차피 코팅이야 사용하면 벗겨질테고  음식이 눌어붙어 불편하다고만 생각하고 사용했었습니다. 다만 코팅 벗겨진 게 음식에 묻을까 일부러 벗겨진 곳에 음식을 놓고 조리했었는데 고스란히 금속 성분도 함께 섭취를 하고 있었다니 너무나 화가납니다.
오늘 홈쇼핑 가전담당자 장경미씨와 통화해서 사용 설명서에 선반 재질이 써있지 않다, 내가 뭘 먹고 있었는지 알아야 할 것 아니냐, 그리고 코팅이 벗겨지면 금속 성분이 음식에 묻는다는 주의사항이 왜 없냐고 했더니 공장쪽에서 전화하도록 하겠답니다.
공장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재질이 뭐냐 물었더니 알루미늄에 테프론 코팅한거이라 합니다. 그러고는 "먹었겠지만 큰 문제는 없을거예요." 라고 하더군요.

조리 기구에서 알류미늄이 음식에 묻어난 걸 문제없다하고, 판매처인 롯데 홈쇼핑에서는 공장쪽에 책임만 떠넘기고, 공장에서는 먹었겠지만 큰 문제는 없을거라 하는데요,

이런 제품이 유통이 되어도 문제가 없는 건지, 사용설명서에 재질도 표시되어 있지않고, 주의 사항도 없는데 문제가 없는건지, 어떻게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전달해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69407 생활용품 임승빈 2012-08-28
69406 기타 나하나 2012-08-28
69401 유통 김연희 2012-08-28
69392 생활용품 이경희 2012-08-28
69390 휴대전화 이경희 2012-08-28
69387 기타 김성화 2012-08-28
69384 기타 한지연 2012-08-28
69383 자동차 이영애 2012-08-28
69382 금융 최선미 2012-08-28
69381 휴대전화 최호숙 2012-08-28
69380 생활용품 김희섭 2012-08-28
69379 생활가전 배영환 2012-08-28
69378 통신 김선희 2012-08-28
69377 생활가전 배영환 2012-08-28
69376 통신 최다영 2012-08-28
69375 기타 유재형 2012-08-28
69374 휴대전화 도혜선 2012-08-28
69373 서비스 정운영 2012-08-28
69372 서비스 김정심 2012-08-28
69371 통신 이성용 2012-08-28
69370 휴대전화 상미숙 2012-08-28
69369 생활가전 윤정훈 2012-08-28
69368 생활가전 이은수 2012-08-28
69367 생활용품 박미희 2012-08-28
69366 통신 최병수 2012-08-28
69365 생활용품 허나영 2012-08-28
69364 기타 김민희 2012-08-28
69363 휴대전화 서은주 2012-08-28
69362 기타 박창순 2012-08-28
69360 서비스

처리

청소
김나나 2012-08-2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