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의료사고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대학병원의료사고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영채
  • 조회수 : 72회
  • 작성일 : 12-08-20 15:18:39

본문

교통사고를 당해 인대파열로 5년전 강원대학교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을 받고 1년정도 지나  손등에(수술봉합부분)티눈처럼 살이 계속올라오길래 병원을 다시한번찾았습니다.
저의수술을 담당하셨던 교수님은 현재 그병원에 안계셨고 다른 의사분꼐서 진료를 도와주셨는데..
수술이 아주 잘되었는데 자꾸 아프다고하면 어디 mri검사를 해보자고하셨지요(저는그때까지만해도mri였는줄알았는데 확인해보니 초음파라고 얘기하시네요)무튼 mri든 초음파든. 제돈들여서검사를했습니다.기억나는게 x레이찍으면 안되냐고 하니까 그걸로는 안나온다고해서 x레이보다 더비싼 검사를했습니다.
의사말이 아무이상없고 수술이 아주잘되었다고만 하셨습니다.
그말을 듣고 전 의사가아니기때문에 그런줄로만 알았죠.하지만 그이후에도 손이계속 아리고 아팠습니다.참았죠...어짜피 가봤자 똑같은 말을 할테니까요. 그것도 강원도에서 가장뛰어나다고생각한 대학병원인데.
단순한 교통사고 휴유증이라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얼마전 타정형외과에 갈일이있어서 간김에 혹시나하고 검사를 해보자하고 봤는데...
강원대학교병원에서 수술을 잘못하여 유리알이 손등에 박힌채로 봉합이 되어있었더군요.
그로인해서 제손은 정말 보기싫을정도로상처가있구요.남성이라면 모를까...어디남앞에서손내밀기도 창피합니다. 전 억울하게 강대병원에서 비싼 검사도했고 얼마안되지만 재수술을 하게 된셈이죠...
그동안 몇년동안 남모르게 아팠던것도 억울합니다.

그래서 대학병원에 전화를 걸어 담당자와 통화도 하였습니다.
자료를 요청하길래 일부로 또 요번에 검사및 유리알을 제거한병원에 직접 찾아가 의무기록사본과 사진을 병원에 드렸습니다..

전화가 왔는데... 의료사고라 하기엔 유리알이 생각했던것보다 너무 작다네요..이게 말이됩니까?
그럼 5년간박혀있던 유리의크기가 1cm이상의 크기는되야 인정을 하겠다는소리잖습니까?
어이가없더군요...처음부터 본인들 병원에서 이루어진 사고면 거기서 알아서 처리를 할샐각을해야지..처음부터 한국소비자보호원에 구제신청을 하는편이 더 나을꺼라하더군요..
제가5년을단순 교통사고 휴유증인줄 알고 손을 못쓰는줄 알고 이것때문에 고생한거 생각하면 억울해서 점도 안옵니다.

전 너무 억울합니다.이것을 법에 호소하거나 인터넷..언론에 호소하고 싶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5년전 인대파열로 수술후 잘되었다고 하는데도 계속 고통이 동반되어 다른곳에서 확인하셨는데 유리알이 제대로 제거되지않았다고하여 수술한병원에 이의제기 하셨는데 책임회피하고 있어 억울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처음 병원의 오진에 따른 소비자의 피해가 확인될 경우 손해배상을 요구할 수 있는데 지불한 병원의 치료비 환급 정도를 요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기관인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http://www.k-medi.or.kr)로 문의하가능하십니다. 모쪼록 건강한 오후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67323 서비스 김미순 2012-08-20
67322 휴대전화 김혜경 2012-08-20
67321 서비스 함민지 2012-08-20
67320 서비스 최영희 2012-08-20
67319 식음료 설상희 2012-08-20
67318 통신 이성근 2012-08-20
67317 기타 김윤례 2012-08-20
67316 생활가전 이광재 2012-08-20
67315 유통 이시원 2012-08-20
67314 기타 양경미 2012-08-20
67313 서비스 이경희 2012-08-20
67312 휴대전화 이광형 2012-08-20
67311 기타

처리중

AK몰
이순연 2012-08-20
67310 휴대전화 이민경 2012-08-20
67309 휴대전화 권지은 2012-08-20
67308 생활용품 전진욱 2012-08-20
67307 통신 김성희 2012-08-20
67306 식음료 권혜수 2012-08-20
67305 통신 이성근 2012-08-20
67304 서비스 장운호 2012-08-20
67303 식음료 정채구 2012-08-20
67302 기타 김기남 2012-08-20
67301 식음료 권혜수 2012-08-20
67300 기타

처리중

쌍수 2번
정창수 2012-08-20
67297 서비스 김아인 2012-08-20
67296 서비스 원민재 2012-08-20
67294 휴대전화 윤정례 2012-08-20
67292 기타 김삼성 2012-08-20
67290 기타 최은경 2012-08-20
67289 식음료 최종혁 2012-08-2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