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가게에서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신발가게에서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권혁상
  • 조회수 : 656회
  • 작성일 : 12-07-25 13:42:17

본문

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한 일을 당해서 해결을 부탁드립니다.
그저께 신발가게에서 슬리퍼를 샀는데 불량품이었습니다.
처음 가게 안에서만 걸어보고 샀을 땐 몰랐는데 (공간이 협소해 몇발자국 걷지도 못하긴 했죠)
제대로 거리를 걸으니 발가락과 발등의 피부가 찢어지고 통증이 심했습니다.
오늘 가게에 가서 이 사실을 말하니 사장님은 잘 들으려고 하지 않고 아주 불쾌한 태도로 무조건 자기 소관이 아니라고만했습니다. 제가 환불같은 거 요구하려는 게 아니라 더 좋은 슬리퍼를 사러 온 거라고 말을 하는데
갑자기 "가게 문도 안열었는데 데 여기서 왜 이러느냐"고 했습니다.
제가 처음 들어올 때는 왜 "어서 오세요"라고 인사했느냐고 물으니 "그건 그래야지" 라고 하셨습니다. 그냥 듣기 싫은 소리를 하니 내쫓으시려는 것으로밖에 안 보였습니다.
그리고는 "어린 사람이 참 말 많네"라고 하시며 (저는 30대 중반입니다. 말을 많이 하지도 않았고요)
여기서 말씀 드리기는 어려운, 참 억울하고 불쾌한 언행을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대로 대화도 나눠보지 못하고 곧 가게에서 쫓겨났습니다.

타자치는 것이 불편해 더 자세히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지금은 슬리퍼에 대한 환불이나 교환 같은 것은 바라지도 않고
오직 그 신발가게 주인이 자신의 행동이 잘못된 것이었음을 깨닫고
그분에게 사과받는 것만을 원합니다.

이 일을 위해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게는 의왕시 내손동에 있는
"패션신발 애플"이라는 곳입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매장에서 구입후 착용한 신발로 발이아파서 신기 불편하여 매장방문하셨는데 앞뒤말은 들으려고 하지도않고 무조건 불친절하게 대하여 상당히 불쾌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이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도 검토하겠습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66833 식음료 백경희 2012-08-17
66832 휴대전화 이현정 2012-08-17
66831 생활가전 연승희 2012-08-17
66830 서비스 이은정 2012-08-17
66829 휴대전화 김다솔 2012-08-17
66828 통신 이래연 2012-08-17
66827 식음료 이상덕 2012-08-17
66826 통신 박수진 2012-08-17
66825 기타 이성준 2012-08-17
66824 생활가전 박동석 2012-08-17
66823 생활가전

처리중

보상처리
김영애 2012-08-17
66822 digital 한병두 2012-08-17
66821 통신 박인숙 2012-08-17
66820 휴대전화 이상국 2012-08-17
66819 기타 윤세현 2012-08-17
66818 유통 맹용 2012-08-17
66817 생활가전 바른사회 2012-08-17
66816 기타 박아롬 2012-08-17
66815 통신 최봉림 2012-08-17
66814 기타 김태향 2012-08-17
66813 서비스 박광석 2012-08-17
66812 기타 고정현 2012-08-17
66811 생활가전 이경희 2012-08-17
66810 생활용품 고정현 2012-08-17
66809 생활용품 최영선 2012-08-17
66808 기타 박영순 2012-08-17
66807 통신 백자영 2012-08-17
66806 금융 김태홍 2012-08-17
66805 기타 최재은 2012-08-17
66804 서비스 양희진 2012-08-17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