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허위판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강아지 허위판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희경
  • 조회수 : 1,374회
  • 작성일 : 12-06-22 12:48:01

본문

제가 3주 전에 강아지를 분양받으려고 애견분양업체를
알아보다 그 곳에 원하는 강아지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분양을 받으러
직접 갔어요. 근데 막상 가서 보니 금방 그 강아지가 팔렸다는거예요.
그래서 어쩔 수 없다 생각하는데 주인이 다른 종의 강아지를 보여주면서
아이있고 집에서 키우기엔 이것만한 강아지가 없다면서 제가 원래 사려하던
강아지의 단점을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저는 강아지를 처음 키우는거라 어떤 건지도 모르고 온전히 주인 말을 믿고 분양을 받아왔는데요
분양받은 첫 날부터 지금까지 누구하나 빠짐없이 하는 말이 이 종은 집에서 키우기 부담스럽다..
혹은 말을 너무 안듣는 종이라서 유기도 많이 되는 품종이다.. 크기도 많이 클거다..
애 있는 집에서 키우기는 부적절하다고들 하는거예요..
근데 정말 2주를 데리고 있으면서 아이를 물고 본색이 드러나더라구요..
다른 동물 병원서도 이 품종이 원래 이렇다면서 속아서 구매하신거라구..
결국 2주 후에 강아지 예방접종 차 분양받은 곳을 다시 찾아가서 사정 이야기를 했더니 주인이
원래 그런 종이라는 거예요.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첨엔 집에서 키우기엔 그 것만한 개가 없다더니 분양 후엔 원래 그런 품종이니
못키우겠으면 남을 줘버리던가 하라면서 전화를 끊으라고 하네요..
이런 경우 허위 또는 과장광고루 소비자 우롱한 사기 아닌가요?
강아지 경우엔 14일 이후에는 환불이 안된다고 알고있는데 시간을 끌려는 건지..
제가 환불 요청을 한게 아니구 과장으로 속여서 파신게 인정이 되니까 교환을 하겠다는 건데
남 줘버리라는 둥.
아참 글구 그 개가 미니라고 하시면서 밥을 조금만 주라고 하더니
나중에 알고 보니 그 품종은 미니가 절대 없다면서 밥안주면서 조그맣게 키우면 몰라도
중형견이라더라구요. 그럼 미니라고 속여놓구 밥 조금주라고 하면서 판매한것도 동물학대 아닌가요?
너무 급해요. 빠른 처리 부탁 좀 드릴께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분양받으신 강아지 관련 마음고생이 심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사업자가 계약을 체결함에 있어 중요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 소비자가 오인하여 계약을 체결하거나 사업자의 허위 정보를 듣고 계약을 체결한 경우 등은 우리나라 민법의 규정에 의거, 취소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사업자와 구두상 해결이 되지 않을 경우 부득이 서면(내용증명)으로 계약철회를 요구하 실 수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66201 기타 지은선 2012-08-16
66200 기타 김혐배 2012-08-16
66199 휴대전화 최재영 2012-08-16
66198 기타 계영아 2012-08-16
66197 기타 한국호랑이 2012-08-16
66196 기타 황준성 2012-08-16
66195 식음료 구진철 2012-08-16
66194 기타 황준성 2012-08-16
66193 생활용품 이혁 2012-08-16
66192 기타 아이맘 2012-08-16
66191 자동차 이태훈 2012-08-16
66190 서비스 이찬형 2012-08-16
66188 서비스 이찬형 2012-08-16
66186 생활용품 채성균 2012-08-16
66178 식음료 강윤식 2012-08-15
66177 서비스 김성찬 2012-08-15
66176 식음료 강윤식 2012-08-15
66173 서비스 윤영지 2012-08-15
66172 유통 김희숙 2012-08-15
66171 휴대전화 성영호 2012-08-15
66167 생활용품 김태현 2012-08-15
66162 서비스 이종대 2012-08-15
66158 기타 이경아 2012-08-15
66152 서비스 이상일 2012-08-15
66146 자동차 2012-08-15
66138 자동차 전창운 2012-08-15
66135 휴대전화 이인선 2012-08-15
66134 생활용품 김혜림 2012-08-15
66133 자동차 전배석 2012-08-15
66132 휴대전화 도영은 2012-08-1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