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도용을 당했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명의도용을 당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최근
  • 조회수 : 456회
  • 작성일 : 12-07-27 00:27:00

본문

2007년경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4살경에 이혼을 하시고 전 성인이 될때까지 아버지 밑에서 자랐습니다.
그러다 2006년 11월 부터 07년 2월까지 약 3개월간 어머님 댁에서 지내게 되었고, 대학 진학을 위해 다시 아버지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머니 집에 두고 온 신분증과 통장, 인감이 발단이 되었습니다. 저는 신분증을 다시 가지고 올 시간적 여유가 되지 않아 분실신고를 하고 다시 재발급 받아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제 명의로 2007년경 6대 가량의 청호나이스 공기 청정기, 비데, 정수기가 가입이 되어 있었습니다. 2010년 경에는 인천케이블 티비도 가입이 되어 있더군요. 제가 가입을 한것도 아니고, 계약서에 싸인을 한것도 아니고, 가입의사를 뭍는 전화도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얼마전부터 채무 불이행으로 인한 법적 조치가 이뤄질거라는 문서상의 통보를 받았습니다. 금액을 확인해보니 청호나이스는 약560만원 정도의 채무가 있고 인천케이블엔 약25만원 가량의 채무가 있다고 합니다. 2008년에는 그 신분증으로 핸드폰을 3대나 개통을 하셨다가 제 핸드폰으로 연락이 오는 바람에 제가 명의도용으로 신고를 했는데 경찰이 그러더군요 가족간에는 신고가 불가능 하고, 기업대 개인은 소송을 걸어도 개인이 패할 확률이 더 많으니까 이번일은 없었던걸로 하라면서 끊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잠시나마 개통중에 사용했던 요금도 아직 미납금으로 남아 있구요.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너무 억울하고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저에겐 너무 벅찬 빛입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명의도용이 되어 채권추심까지 당하시게 되셨다니 무척 상심이 크시리라 생각합니다. 명의도용은 회사의 체납요금 독촉과정이나 채권추심기관으로부터 요금체납을 통지받는 과정에서 주로 알게되며 피해자는 이에 다른 물질적, 정신적 부담을 받을 뿐 아니라, 요금체납자로 등록되는 경우 각종 서비스의 제한을 받습니다. 즉시 신분증 지참하고 관련회사를 방문하여 가입과 관련한 기본적인 사항을 확인하고 명의도용 여부를 확인 받아야 하며 명의도용자의 인적사항을 추정할 수 있는 근거가 확인될 경우엔 관할 경찰서에 형사고발 가능합니다. 관련하여 법률적인 조언이 필요하실 경우 무료법률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 www.klac.or.kr)으로 상담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64263 생활용품 강석 2012-08-09
64262 서비스 강다인 2012-08-09
64260 digital 김연주 2012-08-09
64258 서비스 정재학 2012-08-09
64255 식음료 선지혜 2012-08-09
64251 서비스 비공개 2012-08-09
64249 생활가전 이민제 2012-08-09
64235 기타 정안모 2012-08-09
64232 기타 이정민 2012-08-09
64231 기타 이정민 2012-08-09
64229 서비스 김동원 2012-08-09
64227 생활용품 염철호 2012-08-09
64226 생활가전 허선이 2012-08-09
64225 휴대전화 강진희 2012-08-09
64224 금융 이지연 2012-08-09
64222 통신 박이근 2012-08-09
64221 생활가전 서상훈 2012-08-09
64217 생활용품 김남열 2012-08-09
64214 생활용품 홍정은 2012-08-09
64213 자동차 성승민 2012-08-09
64212 생활용품 정우성 2012-08-09
64211 생활가전 정소영 2012-08-09
64210 서비스 박미순 2012-08-09
64204 생활가전 김용세 2012-08-09
64201 생활용품 남보라 2012-08-09
64200 기타 강선아 2012-08-09
64199 생활용품 이경림 2012-08-09
64198 기타 이민경 2012-08-09
64196 기타 박승찬 2012-08-09
64190 기타 임승균 2012-08-0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