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에서 구매한 고구마에서 곰팡이를 넣어줬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현대홈쇼핑에서 구매한 고구마에서 곰팡이를 넣어줬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주호
  • 조회수 : 3,510회
  • 작성일 : 11-12-15 13:46:57

본문

현대홈쇼핑에서 해남황토 호박고구마 7kg을 구매했습니다.



2박스가 왔었는데(3.5x2)



한박스는 아주크고 먹음직스레 보냈더군요



그리고 한박스는 아주 작고 밤고구마같은걸 보냈길래



전화해서 교환해달라고 했습니다.



교환과정도 좀 어이없는처리였지만 그냥 그냥 넘겼죠



상품 보냈다는 말도 없이 택배아저씨께서 연락이와서 보니



1박스를 보냈더군요.



근데 박스를 개봉해보니깐 이건 뭐..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알수없는 거미줄이라해야하나요?



곰팡이가 심하게 있습니다.



고구마도 자세히보면 썩어있죠.



그래서 전화를 했습니다.



상담원에게 담당자연결을 부탁했는데 자리에없다고하더군요.



그래서 한시간이내로 연락주라 하고 기다렸지만



연락은 안옵니다.



그래서 다음날 다시 연락해서 왜 전화안주냐 했더니 자기가 연락하는걸 깜빡했다더군요



그리고 고객과 상의도없이 그냥 한박스 교환처리를 했다더니 보내드릴께요 이러길래



담당자와 통화하고싶다 라고 했죠



또 기다려야한다길래 한시간준다하고 기다렸지만 또 연락은 안옵니다.



이번엔 제가 성질이나서 한 3시간후에(업무중이어서) 연락을했죠



당장바꾸라고



또 안된다하길래 화를 억누르면서 내일아침에 연락안주면 소보원과 각종언론에 투고하겠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10분뒤에 바로전화가왔습니다.



담당자는 대충 다 들은거같더군요.



그래서 저는 긴말없이 환불같은거 안받을테니까 직접찾아와서 사과하면 없던걸로해주겠다



라고했습니다.



(참고로 전에 롯데마트 통큰카레에서 뼈가나와서 전화했더니 바로 경기도화성에서 내려와



사과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홈쇼핑쪽은 안된다. 갈수없다 불가능하다 라고만 하고 회피하더군요.



계속되는 지루한 공방에 그냥 아침에이야기하자 하고 끊었고



다음날 아침 환불과 상품한박스를 보내준다더군요.



그래서 저도 업무가 너무바빴고 여러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아왔기에



그냥 알겠다 하고 빨리처리하고 전화달라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택배가 오더니 상품회수라하면서 가져가더군요.



그리고 나서 아직까지도 연락이없고 처리도안되었습니다.



솔직히 이런사건이라면 빨리처리하고 고객에게 사과는 당연하다고생각되어지는데



문제는 너무 안일한대처와 해결이라고 생각하기에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반드시 모든분들께 알려드려서 홈쇼핑의 문제를 퍼뜨려주시기바랍니다.

첨부파일

  • 1.jpg (27.7K) DATE : 2011-12-15 13:46:57
  • 2.jpg (28.6K) DATE : 2011-12-15 13:46:57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홈쇼핑에서 구매하신 고구마에 곰팡이가 피어있어 정말 불쾌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상 식료품의 경우 부패 변질된 경우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 개봉된 경우라면 제조, 유통상의 사업자측 과실이 있다고 해석되며 곰팡이가 생긴 식품을 파는 것은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으로 해당 행정관청(시,군,구 또는 국번 없이 1399번)에 시정조치등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51820 자동차 김홍진 2012-06-26
51814 휴대전화 신성민 2012-06-26
51813 기타 조하현 2012-06-26
51812 휴대전화 최유림 2012-06-26
51801 유통 호병렬 2012-06-26
51800 기타 김현주 2012-06-26
51797 생활가전 장현옥 2012-06-26
51796 생활용품 서유진 2012-06-26
51795 유통 남진희 2012-06-26
51790 기타 유혜숙 2012-06-26
51785 생활가전 이정희 2012-06-26
51781 생활용품 박석봉 2012-06-26
51779 식음료 정귀임 2012-06-26
51777 식음료 정귀임 2012-06-26
51776 생활용품 윤성배 2012-06-26
51774 서비스 한명남 2012-06-26
51770 생활용품 홍은옥 2012-06-26
51764 휴대전화 한민호 2012-06-26
51763 생활가전 시피웰 2012-06-26
51762 자동차 김석근 2012-06-26
51760 식음료 유연상 2012-06-26
51759 생활가전 이규범 2012-06-26
51758 생활용품 최연근 2012-06-26
51757 기타 이영숙 2012-06-26
51756 생활용품 최병대 2012-06-26
51755 휴대전화 장영란 2012-06-26
51753 식음료 서인섭 2012-06-26
51752 휴대전화 홍은하 2012-06-26
51750 생활용품 허찬회 2012-06-26
51746 휴대전화 조혜은 2012-06-2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