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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 할수 없는 미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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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문선
  • 조회수 : 769회
  • 작성일 : 12-07-19 16: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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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음으로 원천동 홈플러스 내에있는 "이철헤어미용실"을 갔습니다.

새치염색만 하겠다는데 처음에는 8만원을 요구하더군요

너무 비싸다 라는 생각은 했지만 그냥 다른데 가기 귀찮아서

여기서 하기로하고 앉았는데 다시 값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10만원으로 그래서 깍아달라고 했더니 원래는 안되는건데

회원가입을 하면 10%할인이 돼서 9만원에 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어쩔수 없이 알았다고 하고 했는데

염색은 잘된것 같긴 했지만

하는과정에서 대충 막 빨리 해치워 버리는 식으로 하더군요

게다가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머리를 앞머리랑 전체적으로 다듬어 달라고 했더니

오늘보니 앞머리도 삐뚤빼뚤 대충대충

이렇게 개떡같이 해놓고 돈 십만원을 부르다니요

아무리 염색이 약이 좋은걸 쓰더라도

이렇게 바가지를 크게 씌울수 있는건가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미용실에 염색하실려고 방문하셨는데 처음말과 달리 계속가격을 부풀려서 요구하다니 당황스러우셨겠습니다. 자유 경쟁사회에서는 공장도 가격이든 도, 소매 가격이든 제품의 가격을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제품인 경우에도 판매시기, 판매가격 및 판매장소 또는 판매방식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소비자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하고 a/s를 받기 위하여는 사전에 시장조사를 충분히 한 후 구입하여야 합니다. 구입자와 판매자의 의사가 일치해 매매 계약이 체결된 이상 그 책임은 각자 지어야 하며 판매자가 터무니없이 싸게 팔았다며 판매를 취소하고 물건을 돌려달라고 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소비자가 사전에 가격을 잘 알아보고 살 수 밖에 없으며 공공 요금처럼 정부의 통제를 받는 가격을 제외하고는 달리 방법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더운날씨 건강한 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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