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착용후 옷에 보풀이 생겼는데 교환, 환불이 안된다네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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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착용후 옷에 보풀이 생겼는데 교환, 환불이 안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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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추수현
  • 조회수 : 360회
  • 작성일 : 12-05-04 15: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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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3일 현대몰에서 나이스 클랍 자켓을 구입했습니다.
현대백화점 천호점 물건이라서 믿고 구입을 했죠
구입하고서 2번을 입었습니다.
하루는 출근하면서 입고 사무실에 걸어놨다가 퇴근하면서 잠깐. 것두 자가운전자라 외부 접촉도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동생 결혼식에 하루...
실질적으론 거의 하루 입은거나 마찬가지죠..
그런데 소매랑 겨드랑이, 옆구리부분이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보풀이 생기더군요..
4월 2일 바로 현대몰에 문의했더니 심의를 해본다더군요..
그러고선 3주만에 한다는 말이 소재특성상 그럴수 있다고 제품불량이 아니라 교환이나 환불처리가 안된다고 하네요.
1~2만원짜리 인터넷 물건도 아니고, 그렇다고 브랜드 자켓 치고도 가격이 비싼편인데
그저 소재특성상이라니...
그럼 그런 소재로 옷을 만든것 자체가 잘못된거 아닌가요? 옷을 입으려고 사지 장식할려고 사나요??
혹시나 해서 제품 구입할것 처럼 제조회사에 문의를 했더니 옷에 구김도 잘 안가고 보풀도 일어나지 않는 제품이라더군요.
그래서 다시 고객센타에 전화를 했더니 그런 사유가 없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했을거라고, 하지만 검사 결과가 소재특성상으로 나왔기 때문에 교환, 환불은 안된다.
보풀제거를 해준다는 말도 되지 않는 소리만 반복하네요.. 그럼 며칠입고 보풀제거하러 보내고, 며칠입고 또 보풀제거하러 보내고 그래야 되는건가요?
이건 말이 되지 안잖아요~
제가 직접 검사를 보내겠다고 하니 그러라고 하더군요..
배짱 장사인지...
저는 그냥 그 결과에 수긍하고 그 옷은 포기를 해야하는 건가요?
어떻게 해야 해결을 할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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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에서 구입 후 착용하신 쟈켓에 보풀이 일어나 많이 당황스러우시리라 생각합니다. 의류 표면의 잔털이 마찰에 의해 서로 엉키면서 발생하는 보푸라기가 과다하게 발생한 경우로서 제품불량(필링)으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섬유제품전문가의 심의나 시험검사(필링테스트)를 통해 단위면적당 일정 수 이상의 보풀이 발생한 것으로 판정되면 하자로 인정됩니다.(보풀 3-4급 이상). 하자로 판명이되면 환불받으실 수 있으며 심의기관은 한국소비자원(02-3460-3000), 한국소비생활연구원(02-325-3300), 한국소비자연맹(02-790-1600) 등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업체로부터 회신이 왔습니다.
제보자분 자켓의 경우 총 2회의 심의를 의뢰(한국소비생활연구원, YWCA)한 결과 제품 이상이 아닌, 착용시 반복마찰에 의해 부분적으로 보풀발생이 된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제보자분께서 본인이 아는 의뢰기관을 통해 의뢰하겠다고 하셨으며, 상품 하자로 결론이 날 경우 상품 반품은 물론 이에 소요되는 비용 역시 당사에서 처리할 예정임을 밝혀 왔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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