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위스 의류 A/S후에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케이스위스 의류 A/S후에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우형
  • 조회수 : 488회
  • 작성일 : 12-04-02 17:32:13

본문

3년전에 케이스위스에서 오리털 잠바를 구매했습니다. 최근에 수선을 맡기게 되었는데요.
오리털 잠바가 몸통은 노란색 패딩 재질이고 팔부분이 검은색 니트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주머니에 손을 넣으면 니트부분이 닿게되는데요. 그 부분이 때낀것처럼 더러운데 드라이클리닝을 맡겨도 세척이 되지 않고 그대로 왔습니다. 드라이가 잘못된줄 알고 세탁소에 말해서 한번 더 해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구매한 매장에 들려서 이런 상황을 얘기했더니 A/S 보내보겠다고 제품을 가지고 오라고 해서 맡겼습니다. 그 후에 3.27일에 문자로 "OOO님 의뢰 수선품이 제품교환 판정됐습니다" 이렇게 문자받았습니다." 문자 내용이 잘 이해가 안가서 전화를 했습니다.

제품교환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거냐? -> 구입한 금액에 대해서 판매되는 제품으로 교환이 된다. -> 3년전에 구입해서 금액이 기억나지 않는데요? -> 금액 기억안나시죠. 저희쪽에서 알아보고 처리해드리겠다고 편하신 시간에 방문해서 이름 말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방문했더니 옷을 입었던 년수만큼 감액되어서 금액 책정후에 제품교환이 된다면서 4만원으로 확인된다고 했습니다. 저 이 오리털 잠바 14~15만원에 구입했습니다.
10만원이나 손해보고 생긴겁니다. 우리가 불만을 제기하니까 사장님이 월요일에 본사 A/S팀으로 확인해서 물건 회수가 가능하면 보내준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하자있는 물건 모아서 소각을 해서 없을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오늘 오후에 전화받았습니다. 소각되었다면서 4만원 금액에 해당하는 제품으로 교환해가라고 하더군요.
우선 알겠다고 하고 케이스위스 고객센터로 전화했습니다. 이런 상황을 얘기했더니 결국은 규정이 그렇게 때문에 아무런 조치도 할 수 없고 해당 대리점에 시정조치 한다고 하더군요.
참 어이없네요. 전 문자받고 가만히 있었던것도 아니고 방문전에 전화했는데 그당시에 감액부분은 한마디도 못들었습니다. 감액되어서 교환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미리 알았다면 전 원래 제품을 다시 보내달라고 했을겁니다.
3년된 제품이지만 아직 멀쩡히 입을 수 있는 옷이고, 대리점에서 제대로된 안내를 못받아서 10만원이나 손해보게 생겼는데(제품 소각되어서 원래 옷도 찾을 수 없어요) 대리점이나 본사의 태도가 정말 안일하네요. 도움받을 길이 없을것 같지만 억울한 마음에 호소해봅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의 의복류에 대한 보상기준은 봉제불량, 원단불량(제직불량,세탁 후 변색, 탈색,수축등), . 부자재 불량(단추,지퍼,심지등), 치수(사이즈)부정확, 부당표시(미표시 및 부실표시)및 소재구성 부적합으로 인한 세탁사고 등에 대하여는 먼저 수리를 받고 수리가 불가능하면 교환을 받으며 교환이 불가능하면 구입가 환급이 가능하다 정하고있습니다. 교환 및 환급기준은 품질보증기간이내 제품은 구입가 기준하며 품질보증기간경과제품은 감가합니다(세탁업배상비율참조) 모쪼록 편안한 오후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29663 생활용품 이승목 2012-04-06
29658 기타 임민숙 2012-04-06
29655 자동차 조홍래 2012-04-06
29654 기타 sy0000 2012-04-06
29651 통신

처리

**
장병대 2012-04-06
29638 digital 김삼석 2012-04-06
29637 기타 김기범 2012-04-06
29636 생활용품 권보종 2012-04-06
29632 digital 윤중순 2012-04-06
29630 건설 페이지 2012-04-06
29629 digital 조재일 2012-04-06
29625 건설 백종배 2012-04-06
29624 유통 장두순 2012-04-06
29623 기타

처리

**
임주은 2012-04-06
29622 기타 이주연 2012-04-06
29621 digital 김지현 2012-04-06
29620 식음료 이양희 2012-04-06
29619 기타 CJ택배이용자 2012-04-06
29618 digital 엄형재 2012-04-06
29617 자동차 한경식 2012-04-06
29616 digital

처리중

sk휴대폰
신소아 2012-04-06
29615 기타 허서영 2012-04-06
29614 digital 엄경옥 2012-04-06
29613 생활용품 서영희 2012-04-05
29612 자동차 한동학 2012-04-05
29611 통신 엄형재 2012-04-05
29610 생활용품 배근영 2012-04-05
29609 생활가전 김재권 2012-04-05
29608 생활용품 이효정 2012-04-05
29607 digital 정현창 2012-04-0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