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3gs 폭발?] 사람이 안다쳤으니 이젠 고객과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아이폰3gs 폭발?] 사람이 안다쳤으니 이젠 고객과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종경
  • 조회수 : 86회
  • 작성일 : 12-04-15 01:54:02

본문

아이폰 3gs 사용자입니다.
 
지난 4월 12일 목요일 밤, 90% 충전되어있던 아이폰 3gs를 충전하기 위하여 맥북에어에 usb타입으로 연결하였습니다.
 
하지만 '퍽' 소리와 함께 아이폰이 꺼지더니 다시 켜니 작동은 하더군요.
 
이후 발열과 함께 배터리 잔량 표시는 100%에서 변할줄 모르고
 
금요일 오후에는 갑자기 30%로 떨어진 후, 20%가 되니 강제 종료 된 후 켜지질 않았습니다.
 
집에 와서 연결시에는 방전 후 충전과 같은 상태로 빨간색 표시만 뜨더군요.
 
또한 연결 단자 부분을 확인하다가 아이폰의 뒷면 케이스가 왼쪽에는 약 4cm, 오른쪽은 약 1~2cm가 깨져있더군요.
 
폭발이라고 확신하였습니다.
 
 
 
4월 14일 12시 대우일렉트로닉스를 방문하였고 발열로 인한 액정에 물결무늬가 생겼으며 메인보드에 문제가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안을 열어보니 연소된 흔적은 보이지 않았고 애플 서비스 센터로 통화 연결을 하였습니다.
 
20개의 질문과 함께 많은 질문을 받았고 대우일렉트로닉스 기사분을 통하여 아이폰 상태 사진을 메일로 송부하였습니다.
 
어디 다친 곳은 없는지, 맥북에는 이상이 없는지 공손히 물으셨고, 제가 기억하는 상태에서 최대한 성실히 응답하였습니다.
 
하지만 이후 돌아온 대답은 연소 흔적을 찾을 수 없으며 메인보드의 이상으로 인하여 과전압이 흘렀다는 이야기로
 
고객님의 사용기간이 길어서 메인보드의 수명이 다되었다는 말과 함께
 
연소된 흔적을 찾을 수 없어 폭발로 보긴 어렵다는 대답을 받았습니다.
 
또한 구입 후 보증기간이 지났으니 어쩔 수 없다는 말과 함께요.
 
 
 
메인보드 손상 있을 수 있습니다. 내부가 타거나 고장이 날 수 있지요.
 
만약 제가 떨어뜨렸다거나, 사용을 험하게 하여 버튼이 고장난다면 물론 수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뒷면 케이스가 4cm나 깨졌습니다. 안다쳐서 참 다행이지요.
 
만약 다쳤다면 제가 메인보드를 잘못 사용한 죄입니까?
 
제가 너무 오래쓴 죄입니까?
 
만약 맥북에어에 이상이 생기면 제가 아이폰을 너무 오래 쓴 탓인가요?
 
충분히 다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해할 수가 없는 상황이네요.
 
아이폰의 리퍼정책이나 as의 정책에는 기업의 정책이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객이 다칠 수도 있었던 그런 상황인데 이런 대처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노트북에는 이상이 없길 바랍니다.
 
저는 제 과실이 아님을 끝까지 증명하고자 할 것입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휴대폰에서 폭발 현상이 일어났음에도 기기에는 이상이 없고 노후화에 의한 현상이어서 보상이 어렵다는 업체 입장에 정말 분통터지시겠습니다. 애플사 관련 제품에 대한 제보는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소비자 고발센터)에서도 수차례 중재 진행해 왔지만 업체입장만을 완강히 주장하고 중재의사가 없음으로 피해구제를 도와드리지 못하는점 양해바랍니다.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이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모쪼록 기분 풀으시고 편안한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32518 자동차 박은성 2012-04-17
32517 통신 강선미 2012-04-17
32516 금융 진중기 2012-04-17
32515 식음료 조기호 2012-04-17
32510 digital 안소윤 2012-04-17
32508 생활가전 정은하 2012-04-17
32501 통신 정경호 2012-04-17
32500 기타 강수화 2012-04-17
32498 건설 전동진 2012-04-17
32495 자동차 이상준 2012-04-17
32490 digital 신희선 2012-04-17
32488 유통 허승훈 2012-04-17
32486 건설 최용두 2012-04-17
32482 건설 박서용 2012-04-17
32481 통신 최정주 2012-04-17
32480 자동차 유용상 2012-04-17
32473 기타 채민정 2012-04-17
32471 기타 이안나 2012-04-17
32470 유통 안중현 2012-04-17
32469 기타 임홍진 2012-04-17
32468 기타 임홍진 2012-04-17
32467 건설 김진희 2012-04-17
32466 생활가전

처리

**
이득해 2012-04-17
32465 생활가전 권영석 2012-04-17
32464 건설 박용의 2012-04-17
32462 기타 양화선 2012-04-17
32461 통신 김영윤 2012-04-17
32460 통신 김영윤 2012-04-17
32459 기타 양소정 2012-04-17
32458 기타 김종철 2012-04-17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