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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자동차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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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오희경
  • 조회수 : 436회
  • 작성일 : 12-03-21 16: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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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9일 시동이 되지 않아 서비스 동일 사유로 4번의 긴급 출동과 현장에서 응급조치 4회, 유능한 엔지니어가 모였다는 상위가간인 사업소 4회, 급한 대로 출동하신 분들이 가리켜 주신 여러 방법으로 제가 시동을 살린 것도4~5회, 근 2개월을 고생하고 있습니다. 브레이크 스위치결함이라는 진단으로 3번의 스위치 교환으로도 시동이 되지 않아 제주도를 총괄하는 기아 서비스 사업소에서 1번은 1일, 2번째는 3일, 3번째는 8일, 4번째는 3일간 차를 맡기고 수리를 하였는데 매번 모든 부분을 점검하여 이상이 없다는 말과 이상이 없다는 사업소 총괄팀장의 말을 믿어 달라고 하는 말만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죄송하고 믿어 달래요. 무엇이 미안하다는건지? 차가 시동이 안 되어서 대차도 제대로 해 주지 못해서 출근 시간을 놓치게 한 것이 죄송하다는건지? 아니면 7개월 된 아기를 엘리베이터 없는 5층에서 데리고 내려왔는데 시동이 안되어  아기와 아기 용품을 끙끙 거리며 다시 5층으로 옮겨야 하는 게 죄송한건지? 그것도 아니면 실력이 부족해서 차를 수리해 주지 못해서 죄송한 건지? 그것도 아니면 차를 고치지 못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계속 끌고 다니다가 보증기간 까지만 버텨 주세요라고 하는 건지? 너무 힘들어서 이제는 화를 낸 다는 것도 시동이 안 되어 전화를 하는 것도... 눈을 뜨면 오늘은 시동이 걸릴까? 걱정부터 해야 합니다.
직장에서 또한 이런 상황때문에 잦은 지각을 하게됨에 잃어버린 나의 신뢰는 어찌해야하는지?
중대 과실이 아니면 제대로 된 대책은 없다하시니...대형사고가 나야 해결책이 있다는 건지... 정말 답답합니다...  고객센터로 문의를 하면 고객의 원하는 대답은 해주지 않고, 글을 공유할수 있는 곳을 알려달라해도 없다고만 하시니...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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