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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익익스프레스 포장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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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유시숙
  • 조회수 : 1,088회
  • 작성일 : 12-02-17 14:42:01

본문

2월 8일 날에 포장이사를 했습니다.
이사를 할 때 도자기항아리 큰거 하나와 복분자 담겨있는 병 하나를 이사해주는 사람들이 깼습니다.
그런데도 그냥 보상안받고 괜찬다고 하고 넘어갔었습니다.
그리고 몇일간 집안 정리를 하는데 주방에 있던 보온병 5개와 락앤락통세트들이 하나도 안보이는 겁니다.
그래도 있겠지 하고 집안정리를 계속했습니다.
그런데 김치냉장고 밑에 받침도 깨져있고, 집안정리를 끝내고 나서 봤는데도 보온병들이랑 락앤락 통들은
하나도 보이지 않는겁니다.
이삿짐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이사해준사람이 주방에서 뺀것은 다 주방서랍에 넣엇다고 하는겁니다.
그런데 왜 없냐고 이물건은 여기다가 넣고 저물건은 저서랍에 넣고 한 것을 말하니 기억을 하더군요.
그럼 보온병이랑 락앤락 통들은 어디에 있냐고 물으니 기억이 안난다고 하는겁니다.
아니 왜 넣은 사람이 기억을 하지 못하냐고 하니까 뺀기억은 있는데 넣은기억은 안난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그럼 이사하기 전 집에 놓고온거 일수도 있으니 제가 전에 살던집에 가서 보겠다고 했습니다.
전에 살던 집에가서 봣는데도 물건 놓고온 것은 없는겁니다.
그래서 전화를해서 없다고 하니 자기네들이 알아보고 다음날에 전화를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다음날이 되도 연락이 없어서 하루 더 지나 오늘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제가 거짓말한다고 몰아가더군요.
자기들은 다 넣엇는데 제가 없다고 거짓말을 한다고 말입니다.
너무 화가 나더군요.
연락을 준다고 해놓고는 연락주지도 않고, 자기항아리 큰거랑 복분자담긴 병 깬것도 그냥 넘어가고,
보온병들이랑 락앤락통들은 보이지도 않고, 거기다 제가 있으면서 거짓말한단식으로 몰아가니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다시 전화를 해서 김치냉장고 밑에 맏침깬거랑 자기항아리 깬거, 복분자 병깬거,
보온병들이랑 락앤락통들 다 변상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거기서 자기네들은 잘못없단식으로 나오더군요.
그러면서 저보고 맘대로 하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래서 삼익익스프레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콜센터 같은데로 전화를 하려 했더니
콜센터는 따로 없고, 다 익스프레스 가까운 지점으로 연결이 되더군요.
그래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정말 너무 억울하고 너무 화가납니다.
이사할때도 이사하는 사람들 고생한다고 점심이랑 저녁도사주고 커피도 주고 했는데
자기들 늦었다고 이사 할때 해달란것도 제대로 해주고 가지도 않아놓고선,
이제는 저를 거짓말쟁이로 몰아가며 얼굴안보고 전화로 얘기한다고
맘대로 하라고 하고 하고 나몰라라 내잘못 하나 없단 식으로 하니 정말 힘듭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삼익익스프레스 1577-0624) 여기가 이사짐센터 전화번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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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이사를 하시면서 물품의 분실과 파손으로 많이 속상하시겠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고시한 '이사화물 표준약관'(2002.9.4) 제14조에 따르면, "사업자는 자기 또는 사용인 기타 이사화물의 운송을 위하여 사용한 자가 포장, 운송, 보관, 정리 등에 관하여 주의를 게을리하지 않았음을 증명하지 못하는 한, 이사화물의 멸실, 훼손으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소비자가 이사화물을 인도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사업체에게 통지(내용증명으로 해야 확실함)하면 배상받을 수 있으며 이사화물의 멸실, 파손, 훼손 등 피해가 있을 경우 피해액은 사업자가 직접 배상하되 피해물품이 보험에 가입되어 보험금을 지급받는 경우에는 동 금액을 차감한 후 배상의 기준이 되며 이 경우 소비자는 계약서와 파손 물품의 가액을 입증할 수 있는 는 서류(예, 구입영수증 등)를 준비하여 사업자에게 피해보상을 요구하실 수 있습니다. 추워진 날씨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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