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일번가 가비안 커피숍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서면 일번가 가비안 커피숍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신유정
  • 조회수 : 2,061회
  • 작성일 : 12-02-04 11:53:40

본문

친구와 둘이서 커피숍을 갔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마감시간 새벽 1시가 다되어갔습니다.
사장님계서 자리에 오시더니 마감이라고 하셔서 부랴부랴 짐을 챙겨서 나갔습니다.
계산을 하면서

"현금영수증좀해주세요" 라고 하니
카드 단말기를 거의 밀면서(거의 던지듯이) 계산만 묵묵히 하더군요.
카드 번호찍는 곳을 몰라서(카드 단말기 기계 앞면은 번호판이고 뒷면은 사업자용 화면입니다)
이리저리 헤메고있다가
겨우 번호를 찍고있는데 사장님께서 갑자기 카운터 책상을 치면서

"아...씨x" 이라고 나즈막히 욕을하십니다.

제가 잘못들은건지 제 귀가 의심이되서

"혹시 저한테  욕하신거에요?" 라고 하니

"내가언제요??????????????" 라고 합니다ㅡㅡ

제가 너무 어이가없어서 설마 사장님이 저런 마인드로 가게영업을 할까싶어

"저기 죄송한데 사장님이세요?" 물으니 돌아오는 대답은

"그럴껄요????? " 라고 합니다

너무 황당한 나머지, "하...하하하" 헛웃음만 치고 나왔습니다.

이거완전 미친거죠.
직장인이 현금영수증 하는게 죕니까? 직장인들 소득공제 받으라고 나라가 혜택을 주는일은
또한 사업자들 양심적으로 번만큼 내자는게 세금인데,
이건뭐 사장이 어떠한 마인드로 일을하는건지,
저런 마인드, 정신상태를 가진 사람이 서비스업을 한다는것이,
또한 제가 죄를 지은것도 아닌데 저런 욕짓거리를 듣고 가만히 있으려니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저희가 나가는동안에도 혼자서 궁시렁궁시렁 욕을 해댑니다.

"재수가 없으려니까.." 라는 말을 들은것같습니다.
집에 오면서 음성녹음을 못한게 한이됩니다.
억울해서 잠도안오고요.

너무너무 억울해서 그런데 이거 어떻게 해야합니까?
그냥 더럽고 치사해서 내가 안가고 말지. 이러고 말아야합니까?
소비자상담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현금영수증 처리를 해주지 않으려는 해당커피숍에 기분이 많이 상하셨겠습니다. 사업자가 현금영수증 발급을 거부한다면 해당 사업자가 현금영수증 가맹점인지 여부를 확인하여 국세청이나 해당 지역의 관할 세무서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추워진 날씨 모쪼록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24238 금융 김혜영 2012-03-17
24237 생활용품 오대연 2012-03-17
24236 식음료 오대연 2012-03-17
24235 생활용품 오대연 2012-03-17
24232 기타 양재민 2012-03-17
24231 유통 서영태 2012-03-17
24224 유통 김문정 2012-03-17
24223 기타 김동현 2012-03-17
24222 기타 장천21호 2012-03-17
24221 기타 오승호 2012-03-17
24220 통신 김경희 2012-03-17
24219 기타 황대수 2012-03-17
24218 생활가전 조상진 2012-03-17
24217 기타

처리

배형천 2012-03-17
24216 유통 박영미 2012-03-17
24215 자동차 차경훈 2012-03-17
24214 기타 정지민 2012-03-17
24213 통신 박소라 2012-03-17
24212 기타 오서현 2012-03-17
24211 식음료 노준권 2012-03-17
24210 기타

처리

서적
이혜진 2012-03-17
24209 식음료 김용애 2012-03-17
24208 생활가전 이기옥 2012-03-17
24207 기타 박진덕 2012-03-17
24206 자동차 오종환 2012-03-17
24205 기타 이지현 2012-03-17
24204 기타 황은미 2012-03-17
24203 통신 최수진 2012-03-17
24202 자동차 오종환 2012-03-17
24201 생활용품 박지혜 2012-03-17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