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일번가 가비안 커피숍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서면 일번가 가비안 커피숍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신유정
  • 조회수 : 1,474회
  • 작성일 : 12-02-04 11:53:40

본문

친구와 둘이서 커피숍을 갔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마감시간 새벽 1시가 다되어갔습니다.
사장님계서 자리에 오시더니 마감이라고 하셔서 부랴부랴 짐을 챙겨서 나갔습니다.
계산을 하면서

"현금영수증좀해주세요" 라고 하니
카드 단말기를 거의 밀면서(거의 던지듯이) 계산만 묵묵히 하더군요.
카드 번호찍는 곳을 몰라서(카드 단말기 기계 앞면은 번호판이고 뒷면은 사업자용 화면입니다)
이리저리 헤메고있다가
겨우 번호를 찍고있는데 사장님께서 갑자기 카운터 책상을 치면서

"아...씨x" 이라고 나즈막히 욕을하십니다.

제가 잘못들은건지 제 귀가 의심이되서

"혹시 저한테  욕하신거에요?" 라고 하니

"내가언제요??????????????" 라고 합니다ㅡㅡ

제가 너무 어이가없어서 설마 사장님이 저런 마인드로 가게영업을 할까싶어

"저기 죄송한데 사장님이세요?" 물으니 돌아오는 대답은

"그럴껄요????? " 라고 합니다

너무 황당한 나머지, "하...하하하" 헛웃음만 치고 나왔습니다.

이거완전 미친거죠.
직장인이 현금영수증 하는게 죕니까? 직장인들 소득공제 받으라고 나라가 혜택을 주는일은
또한 사업자들 양심적으로 번만큼 내자는게 세금인데,
이건뭐 사장이 어떠한 마인드로 일을하는건지,
저런 마인드, 정신상태를 가진 사람이 서비스업을 한다는것이,
또한 제가 죄를 지은것도 아닌데 저런 욕짓거리를 듣고 가만히 있으려니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저희가 나가는동안에도 혼자서 궁시렁궁시렁 욕을 해댑니다.

"재수가 없으려니까.." 라는 말을 들은것같습니다.
집에 오면서 음성녹음을 못한게 한이됩니다.
억울해서 잠도안오고요.

너무너무 억울해서 그런데 이거 어떻게 해야합니까?
그냥 더럽고 치사해서 내가 안가고 말지. 이러고 말아야합니까?
소비자상담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현금영수증 처리를 해주지 않으려는 해당커피숍에 기분이 많이 상하셨겠습니다. 사업자가 현금영수증 발급을 거부한다면 해당 사업자가 현금영수증 가맹점인지 여부를 확인하여 국세청이나 해당 지역의 관할 세무서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추워진 날씨 모쪼록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717 기타 최미선 2012-02-06
14716 통신 김연경 2012-02-06
14715 기타 ssg0508 2012-02-06
14713 기타 김은주 2012-02-06
14711 통신 정제민 2012-02-06
14709 기타 양현규 2012-02-06
14708 식음료 김선호 2012-02-06
14707 기타 이현영 2012-02-06
14706 digital 이승민 2012-02-06
14705 통신 고혜련 2012-02-06
14689 기타 오미현 2012-02-06
14688 기타 소모영 2012-02-06
14687 기타 이나림 2012-02-06
14686 통신 김민지 2012-02-06
14685 기타 유지민 2012-02-06
14684 기타 김인경 2012-02-06
14682 기타 신태희 2012-02-06
14681 통신 신화정 2012-02-06
14680 기타

처리

해지
이금자 2012-02-06
14678 기타 강시영 2012-02-06
14675 기타 권윤희 2012-02-06
14674 생활용품 김정현 2012-02-06
14673 유통 김혜진 2012-02-06
14667 생활용품 이향표 2012-02-06
14665 생활용품 한서빈 2012-02-06
14663 기타 윤소영 2012-02-06
14661 통신 강혜원 2012-02-06
14658 기타 정삼섭 2012-02-06
14656 통신 정석모 2012-02-06
14653 생활가전 김영준 2012-02-0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